미쉐린 별 쏟아진 호텔 식당, 6곳 ‘스타 맛집’ 등극

입력 2026-03-0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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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포시즌스·조선 웃고 ‘스시 카네사카’ 첫 별
흑백요리사 손종원 셰프 식당 2곳 나란히 1스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메르카토521’ 조감도 (사진제공=파르나스호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메르카토521’ 조감도 (사진제공=파르나스호텔)

올해 발표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에서 호텔 레스토랑 6곳이 스타 레스토랑으로 뽑혔다. 서울과 부산을 합쳐 별을 받은 식당은 모두 46곳이다.

8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호텔 레스토랑 중에는 서울신라호텔 '라연'이 2스타를 유지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유유안'과 조선 팰리스 '이타닉 가든', 레스케이프 호텔 '라망 시크레'는 1스타를 지켰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스시 카네사카'와 아난티 앳 강남 '꼴라쥬'는 이번에 처음으로 1스타를 받았다.

▲신라호텔서울 영빈관 전경 (사진제공=호텔신라)
▲신라호텔서울 영빈관 전경 (사진제공=호텔신라)

서울신라호텔 한식당 '라연'은 예와 격을 갖춘 한식 정찬을 선보인다. 제철 식재료와 정통 조리법으로 한식을 현대적으로 풀이한다. 라연은 2016년부터 7년 연속 3스타를 받았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는 2스타를 유지하고 있다. 대표 메뉴로는 신선로와 구절판, 45일간 숙성한 한우구이가 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유유안'은 광둥 요리를 전문으로 한다. 2017년부터 5년 연속 1스타를 받았다. 지난해 별을 되찾은 뒤 올해도 1스타를 유지했다. 홍콩 출신 토 콱 웨이 셰프가 식당을 이끈다. 정통 조리법과 좋은 식재료를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다.

▲레스케이프 호텔 (사진제공=조선호텔앤리조트)
▲레스케이프 호텔 (사진제공=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이타닉 가든'과 '라망 시크레'도 1스타를 지켰다. 두 곳 모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나온 손종원 셰프가 총괄한다. 이타닉 가든은 한국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4년 연속 별을 받았다. 라망 시크레는 프랑스 요리를 바탕으로 6년 연속 1스타를 유지했다.

'스시 카네사카'는 문을 연 지 1년 3개월 만에 처음 별을 달았다. 일본의 유명 스시 브랜드와 손잡고 정통 에도마에 스시를 선보인다. 밥과 제철 재료의 조화를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콜라쥬' 역시 이번에 처음 스타 레스토랑이 됐다. 여러 재료를 조합해 13가지 코스 요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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