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세포라 입점으로 북미 시장 진출

입력 2026-03-0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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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페 브랜드 이미지.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브랜드 이미지.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아이오페는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인 세포라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아이오페는 3월부터 미국 전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해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세포라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기술력 중심의 고효능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북미를 시작으로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북미 시장에서 주력으로 선보이는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과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특수관리와 1:1 비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과급 효능을 입증한 제품이다. 이 밖에 레티놀, 비타민C, PDRN 등 상품군을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 액티브 뷰티 유닛의 김종하 전무는 “아이오페는 30년간 축적한 레티놀 및 피부과학 연구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효능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왔다”며 “세포라 입점을 계기로 북미 시장에서도 클리니컬 그레이드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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