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 80주년 기념 캠페인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티저 영상 (사진제공=KB금융)
KB금융이 26일 광복 80주년 기념 캠페인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2019년 시작된 '대한이 살았다' 프로젝트를 잇는 이번 캠페인은 독립운동가들이 꿈꿨던 '보통의 날'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공식 음원 제작에는 음악감독 정재일과 가수 이적이 참여했다. KB금융은 지난해 진행한 노랫말 공모전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한성일 씨의 가사에 정재일 감독의 편곡과 이적의 목소리를 더해 메시지를 완성했다.
티저 영상은 서울 남산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촬영돼 추모를 넘어 미래 세대에도 변치 않을 평화의 가치를 전한다는 상징성을 담았다.
가수 이적은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부담도 느꼈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보통의 날'의 울림을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여느 때보다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녹음에 매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