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수업 : ARTS'는 수원 경기아트센터와 용인 경기국악원에서 개별로 운영되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한 경기아트센터의 새로운 도전이다.
강좌 안내부터 신청, 운영 절차까지 대민 서비스 체계를 일원화해 도민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공연장 중심에 머물던 경기아트센터의 역할이 도민 참여형 예술교육 기능으로 확장되는 분기점이기도 하다.
지역별 특성을 살린 콘텐츠 구성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수원에서는 미술·음악·무용 등 예술실기 중심 강좌를, 용인 경기국악원에서는 국악과 전통무용을 중심으로 한 전통예술 특화 강좌를 운영한다.
어린이 강좌는 연극교실, 바이올린, 가야금, 사물놀이 등 체험·놀이 중심으로 설계됐고, 성인 강좌는 민화·드로잉 어반스케치·취미발레·탭댄스 등 예술실기 과정과 함께 해금·가야금·판소리·대금·한국무용 등 전통예술강좌로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민화·어린이 바이올린 등 신규 강좌가 신설돼 참여층이 한층 넓어졌다. 입문에서 심화, 작품 단계로 이어지는 단계별 커리큘럼을 운영해 예술 입문자부터 경험자까지 수준별 참여가 가능하다.
모든 강좌는 경기도 내 현장 예술인이 강사로 직접 참여해 살아있는 수업을 진행하며, 소규모 그룹수업과 맞춤형 피드백으로 수강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한다.
정규강좌에 앞서 3월 7일에는 원데이클래스 '오늘만 수업'이 운영돼 관심 분야를 미리 체험하고 정규강좌 선택에 참고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선착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기존 수강생·다자녀 할인 등 다양한 수강료 할인 제도도 함께 운영된다. 디지털 환경이 낯선 도민을 위해 접수 기간 중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아트센터와 경기국악원을 직접 방문하면 접수 도우미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