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먹거리 의제 놓고 워크숍·전체회의 통해 정책 제안전문가·지역활동가 참여…도민 체감형 먹거리 정책 발굴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이 직접 먹거리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도민 주도 먹거리 숙의기구’ 운영에 들어갔다.
10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 전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도민주도 먹거리 숙의기구’발대식과 제1차 워크숍을 열었다. 행사에는 고정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 비상"을 선언한 5일, 경기도의회에서는 숫자로 된 반문이 올라왔다. 경기도 채무가 언제부터, 어떤 경로로, 어디에 쓰이며 불어났는지를 도민이 직접 검색하는 웹사이트가 같은 날 문을 열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한슬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이날 경기도가 제출한 공식자료를 토대로 2014~2026년 채무·기금·지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기관마다 흩어져 있던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한자리에 모았다. 여러 기관을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아도 필요한 정책을 한 번에 안내받도록 원스톱 설명회를 차렸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은 24일 본점 3층 강당에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지원사업설명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경기지역 기관단체장이 총출동한 자리에 서서 경기도 재정의 민낯을 꺼내들었다. "반도체가 슈퍼사이클을 맞아 막대한 수익을 내지만 경기도는 10원도 가져오지 못하는 기형적 구조"라는 직격이었다. 그러면서도 "재정 위기 속에서도 미래를 포기할 수 없다"며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에 더해 도민이 직접 출자하는 참여형 펀드 구상까지
도민이 먼저 말했다. 3020명이 8일 동안 쏟아낸 한마디는 하나로 수렴됐다. 철도를 놔달라.
2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공정·혁신·포용경기 준비위원회 시민참여특별위원회(위원장 민병덕 국회의원)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운영한 온라인 정책제안 창구 '당선인에게 바란다'의 접수를 마감했다. 총 11개 분야에서 3020건의
“도민이 주주다” GH 기회수도파트너스 2기 출범 현장
24일 오후 2시, 수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 본사 2층 대강당. '제2기 GH도민주주단 출범식 및 주주총회'라는 문구가 걸린 무대 앞 객석은 단순한 행사 참석자들의 자리가 아니었다. 손팻말을 든 도민 100명이 GH 사장과 임원진을 마주보고 앉았다. 위촉장을 받은 뒤 박수를 치고 사진을 찍으면 끝
하루 평균 119신고 5855건. 15초마다 한 번, 소방차가 어딘가로 달려나간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민낯을 추미애 경기준비위원회가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청년정책은 가장 젊은 '막내 주무관'에게 설계를 맡겼고, 1420만 도민에게는 정책 창구를 활짝 열었다. 민선 9기 경기도의 밑그림이 빠르게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1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민선 9기 도정 준비가 출범 초입부터 재정이라는 현실 변수와 맞닥뜨렸다.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는 경기도 재정 상황이 예상보다 녹록지 않다고 공식 진단하고, 공약 이행 기준을 예산 규모보다 예산의 질과 정책 우선순위에 두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1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당선인의 경기도지사직 준비위원회인 공정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1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도 재정 상황이 "예상보다 녹록지 않다"며 "예산의 규모가 아닌 질로 승부하겠다"는 민선 9기 출범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공정·혁신·포용경기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는 이날 오전 김태년 준비위원장 주재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김태년
경기교육혁신연대의 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 방식을 둘러싸고 후보 진영 간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측은 혁신연대 선거관리위원회가 결정한 여론조사 설계에 대해 "단일화의 공정성과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졸속·비과학적 결정"이라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임당 유은혜 선
민주진보 경기도교육감 단일화 협상이 파열음을 내고 있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캠프가 23일 안민석 예비후보를 향해 "단일화 파행을 즉각 중단하라"며 공개 성명을 내고 정면 대응에 나섰다.
유은혜 예비후보 박임당 대변인은 이날 성명서에서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는 1400만 경기도민과 164개 교육·시민사회단체에 한 엄중한 약속"이라며 "이를 스스
호반그룹은 4월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앞두고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지난 3일 충남 태안군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50 성공 기원행사 및 범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에 참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가세로 태안군수 등 박람회 조직위원회 및 기관 관
공연장이 교실이 된다. 경기아트센터가 2026년 상반기 통합예술교육브랜드 '오늘수업 : ARTS' 수강생 모집을 2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했다. 접수 마감은 3월 12일 오후 5시, 정규강좌는 3월 16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오늘수업 : ARTS'는 수원 경기아트센터와 용인 경기국악원에서 개별로 운영되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한 경기아
호반그룹은 호반산업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최한 ‘2025 농어촌 ESG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과의 상생협력 노력을 인정받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호반산업은 지난해 기금 출연 상위 6개 기업에게 주어지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호반산업은 우수기업 표창 명단에 삼성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민과 함께한 참여 거버넌스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GH는 23일 수원시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에서 ‘제1기 GH기회수도파트너스 성과보고회’를 열고, 2년간 운영해온 도민주주단의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제1기 GH기회수도파트너스의 운영성과를 되짚고, 도민주주들의 활동 소감과 정책 제언을 직접 듣기 위해
제주도가 재생에너지로 발생하는 이익을 도민이 직접 공유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연금제도'를 본격 추진한다.
제주도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매년 안정적인 수익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도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연금'을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도민이 일정 금액을 투자하면 연 5% 수준의 안정적 수익과 신재생에너지
“관람객보다 스태프가 많았습니다. 과학문화 확산을 외치면서 정작 도민은 없었습니다.”
경기도의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3)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을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원은 “경기과학문화페스타는 도민 참여형 과학문화축제라면서 실제로는 ‘내부용 행사’에 그쳤다”며 “이대로라면 예산 낭비와 행정 신뢰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이 실학 정신을 현대적으로 되살리고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세상을 바꾸는 실학’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모전은 11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세상을 바꾸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주제로 30초 이내 숏폼 영상이나 5장 내외 카드뉴스를 제작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