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비즈협회가 다음달부터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인턴형)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협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미래내일 일경험(인턴형) 사업에서 2년 연속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미취업 청년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재를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청년 300명을 대상으로 인턴십을 운영해 수료율 93%, 운영기관 만족도 86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88명이 실제 고용으로 이어졌다.
올해 사업 참여 청년은 8주 또는 12주간 인턴십에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만 15세 이상 34세 미만 미취업 청년이다. 모집 직무는 △경영·사무 △광고·마케팅 △IT 분야다.
지원 내용은 4주 기준 △청년 지원금 최대 150만원 △기업 내 실무 멘토 수당 15만원 △기업 지원금 20만원이다. 이력서 사진 촬영과 1대1 취업·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명진 메인비즈협회장은 “청년에게는 실무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준비된 인재를 연결하겠다”며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