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2026년 3월 고용동향' 발표청년층 고용률·실업률 악화...41개월째 고용한파 지속도소매업 취업자 1만8000명↓...11개월만 감소 전환
3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0만6000명 증가하며 두 달 연속 20만 명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청년층 고용률은 줄고 실업률은 높아지면서 고용 한파가 계속됐다.
15일 국가데이터처가
정부안 유지 속 ‘고유가 대응’ 집중…추경, 증액·감액 맞바꿔 구조조정국회 심의 결과 34억원 순감…“에너지 전환보다 화석연료 지원 더 커”
국회가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을 정부안과 거의 같은 규모로 확정하면서도, 고유가 대응과 민생 지원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했다. 증액과 감액을 동시에 단행하는 ‘맞바꾸기’ 방식으로, 전체 규모는 유지하면서 정책
서울시가 2030년까지 1090억원을 투입해 고립·은둔 청년 정책 패러다임을 ‘사후 지원’에서 ‘사전 예방’으로 전환한다. 아동·청소년 시기부터 고립 징후를 조기에 진단하고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지원한다.
7일 시는 이런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고립은둔 청년 온(ON)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030년까지 5년간 총 1090억원을 투입해 누적 9
서울시가 최우선 시정 가치인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을 올해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해 4월부터 추진한다.
6일 시 '2026년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서 지난해 24개 자치구가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25개 전 자치구가 참여하는 34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현장과 밀접한 자치구가 시민 의견을 직접 수렴해 기존 정
서울시 공공형 매력일자리 사전 직무교육에 AI 활용 '바이브코딩' 20시간이 최초 도입돼 큰 호응을 얻었다.
31일 서울시는 대표 일경험 지원사업인 '서울 공공형 매력일자리'의 사전 직무교육에 AI 기반 실무 과정을 도입한 결과 참여자 만족도와 실무 활용도가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서울 매력일자리는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공공형'과 민간기업 인턴십
서울시가 올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대학생 전 주기 일경험 패키지 '서영커(서울영커리언스)'에 2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다. 재학 단계에서부터 실전 직무 경험을 쌓고자 하는 청년들의 높은 수요가 입증됐다는 평가다.
30일 시는 서영커 봄학기 1단계 캠프와 2단계 챌린지 모집에 총 2023명의 대학생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진로·직무 탐색 중심의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130달러 선으로 오르면 차량부제를 민간으로 확대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KBS 일요 진단에 출연해 "상황이 더 심각해지면 3단계(경계) 정도로 올라가야 한다"며 "민간에도 국민께 협조를 부탁드리기 위해서 부제를 도입해야 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다"고
성평등가족부는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제15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한다.
새일센터는 출산·육아·가족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나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 △직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일경험 △경력단절 예방 등 종합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현재 전국 15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수능 이후 아르바이트와 사회진출 등을 앞둔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한 노동인권 교육이 확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수능 이후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변호사가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을 확대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변호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노동의 가치와 노동관계법을 교육하는 방식이다. 수능 이후 아르바이트 등 일 경험이 늘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학 캠퍼스를 찾아 소통하며 주거와 취업 고민을 청취하고 서울시 청년들과 소통했다.
서울시는 24일 오 시장이 이날 오후 12시 숭실대학교 학생회관을 찾아 대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고민을 청취하고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 부스에서 직접 상담했다고 밝혔다.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는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SK텔레콤이 고객 경험(CX) 조직을 신설하고 ‘AI 데이터 큐레이팅’ 체계를 구축하며 고객 중심 경영 강화에 나선다. 디지털 취약 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는 등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 전략도 본격화한다.
18일 SKT는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고객 가치
SK텔레콤이 고객의 목소리를 경영과 서비스 전반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CX 조직을 신설했다.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데이터 큐레이팅' 체계도 구축한다.
18일 SKT는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설명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고객 가치 혁신 활동 계획'을 밝혔다. SKT는 전국 고객 접점과 디지털 취약 계층을 찾아 상담, 교육, 휴대폰
서울시가 직무교육과 인턴십을 거쳐 민간 기업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서울 매력일자리 사업’ 참여자 198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모집 규모를 230명 확대하고,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에 발맞춰 AI 활용 직무 교육을 대폭 강화했다.
‘서울 매력일자리’는 구직자에게 현장 맞춤형 직무교육과 일경험을 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는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프로젝트형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메인비즈협회가 주관한다. 미취업 청년에게 기업 현안 기반의 프로젝트 수행 기회를 제공해 혁신 산업 분야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형 인턴십이 아닌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안착을 돕는 일자리 지원 사업 ‘업비트 넥스트 잡(Next JOB)’의 홈커밍데이 ‘넥스트 업 데이(Next UP Day)’를 지난 7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인턴십 및 창업 지원에 참여한 청년들과 지역 거점 기관, 사회연대은행 등의 다양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업
서울시는 휴학 없이 전공 학점을 인정받으면서 실무 경험과 월급까지 챙길 수 있는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 봄학기 일정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영커리언스 인턴십은 대학과 기업, 서울시가 연계해 대학 재학생 청년에게 직무 기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표준 현장실습학기제로 운영돼 재학생들이 휴학 없이 일 경험이 가능하며 수료 후 학점인정을
서울시가 청년들의 신산업 분야 취업을 돕고 혁신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한다.
2일 시는 2026년 청년 고용시장 경향에 발맞춰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을 5대 신산업 분야로 확대·개편하고, 사업에 참여할 유망 혁신기업 200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 분야는 △AI(기업수 50개) △문화·콘텐츠(40개) △바이오·헬스케어(20개) △
감염병 세계적 유행(팬데믹) 시기에 노동시장에 진입했던 청년 세대가 20대 후반이 돼서도 미취업 상태인 '쉬었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비경제활동 상태가 일시적인 현상을 넘어 양적 확대와 질적 고착이 동시에 진행되는 구조적 문제로 변모하고 있어 생애주기별 맞춤형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정부 부처에 따르면 한
메인비즈협회가 다음달부터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인턴형)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협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미래내일 일경험(인턴형) 사업에서 2년 연속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미취업 청년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재를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청년 300명을 대상으로 인턴십을 운영해
서울시가 구직자를 시 일자리 정책과 지원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2026 서울의 모든 잡(JOB)’을 발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신속한 취업과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2026 서울의 모든 잡(JOB)을 19일부터 시와 25개 자치구 일자리센터 등에서 배포한다.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서울도서관과 서울시 일자리포털을 통해 전자
노사발전재단 서울지사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이하 서울청),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이 19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서울지역 마을버스 고용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최근 마을버스 업계는 기사들의 고령화와 신규 인력 유입 감소가 맞물리며 인력 부족이 심각해지고 있다. 일부 노선에서는 정상 운행에 차질이 생
경기 지역 중장년 일자리 지원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업 체계를 공식 출범시켰다. 노사발전재단 경기중장년내일센터는 26일 오전 11시 수원고용복지+센터에서 7개 고용지원기관과 함께 ‘2026년 경기 지역 중장년고용네트워크 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중장년 일자리 협력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중장년을 취업으로 연계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
재정경제부가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는 국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제도변화가 분야별로 담겼다. 이 가운데 중장년과 시니어의 소득, 건강, 일자리와 직결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한다. 앞서 연금과 관련된 세금 변화를 짚은 데 이어, 이번에는 2026년부터 달라지는 보건·복지·고용 정책을 살펴본다.
최저임금 시간당 1만320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