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20일부터 22일까지 141만4223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582만8898명을 기록해 6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배우 유해진·박지훈·유지태·전미도 등이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2위는 조인성·박정민·신세경 주연의 '휴민트'(감독 류승완)가 차지했다. 23만9371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 수는 157만9019명을 기록했다.
3위에는 박시후·정진운 주연의 '신의 악단'(감독 김형협)이 4만967명의 관객을 모으며 이름을 올렸다. 이어 '넘버원'(감독 김태용)과 '귀신 부르는 앱 : 영'(감독 형슬우·고희섭·이상민·선종훈·손민준·김승태)이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