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아크로리버하임 26억·흑석자이 25억 [올해 최고가 아파트]

입력 2026-02-18 15: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 전경 (박민웅 기자 pmw7001@)
▲서울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 전경 (박민웅 기자 pmw7001@)

올해 들어 서울 동작구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아크로리버하임 전용면적 59㎡는 지난달 28일 26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7월 같은 타입이 23억원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3억6000만원 높은 가격이다.

아크로리버하임은 2019년 12월 준공된 1073가구(20개 동) 단지로 최고 28층이며 흑석7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로 조성됐다. 9호선 흑석역이 도보권이다.

2위도 흑석동 단지였다. ‘흑석자이’ 전용 84㎡는 지난달 15일 25억7000만원에 실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흑석자이는 2023년 2월 입주한 1772가구(26개 동) 규모로 최고 20층이며 흑석3재개발 사업을 통해 들어섰다. 단지 일대는 9호선 흑석역과 7호선 숭실대입구역을 이용할 수 있다.

3위는 ‘흑석한강센트레빌1차’다. 전용 84㎡가 4일 24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0월 24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쓴 뒤 다시 가격이 올라선 것이다. 흑석한강센트레빌1차는 2011년 9월 준공된 655가구(10개 동) 단지로 최고 20층이며 흑석역과 가깝다.

동작구 최고가 거래가 흑석동에 집중된 건 정비사업으로 신축 단지가 잇따라 들어선 영향이 크다. 흑석뉴타운(재정비촉진지구)은 1만 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표 정비사업지로 일부 구역은 이미 입주를 마쳤고 남은 구역도 순차적으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여기에 한강변·강남 접근성이 좋은 핵심 입지로 수요가 받쳐주는 지역이다 보니 거래가 성사될 때마다 동작구 내 최고가 기록이 새로 쓰이는 모습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50,000
    • +0.4%
    • 이더리움
    • 3,267,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16,000
    • -0.56%
    • 리플
    • 2,116
    • +0.47%
    • 솔라나
    • 128,900
    • +0.16%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531
    • +1.53%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43%
    • 체인링크
    • 14,590
    • +1.46%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