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 20년 경력 응급의료전문가 '구급지도의사' 위촉…현장 대응력 강화

입력 2026-01-27 14:1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보스병원 추용식 응급의료센터장 선임, 응급환자 처치·구급활동 품질관리 전담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왼쪽)이 27일 용인소방서에서 추용식 다보스병원 응급의료센터장에게 구급지도의사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용인소방서)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왼쪽)이 27일 용인소방서에서 추용식 다보스병원 응급의료센터장에게 구급지도의사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용인소방서)
용인소방서가 응급의료 전문가를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하며 고품질 구급서비스 체계 구축에 나섰다.

용인소방서는 도민에게 고품질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담 구급지도의사를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구급지도의사는 다보스병원에서 근무 중인 추용식 응급의료센터장이다.

추 센터장은 광주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년 이상 응급의료 분야에서 활동해온 전문가다. 대한응급의학회와 대한외상학회 등 다양한 학회 활동을 통해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발전에 기여해왔다.

구급지도의사는 응급의료전문가의 간접의료지도를 통해 구급대원의 현장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응급환자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된 구급지도의사는 △응급환자 현장 이송 전 단계 응급처치 평가 △구급활동 품질관리 △응급의료장비 및 응급처치 약품에 대한 교육·자문 △구급대원 감염관리 △구급활동 중 발생한 민원 및 법률적 문제에 대한 의학적 평가·자문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소방과 응급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구급지도의사 위촉을 통해 더욱 안전한 용인특례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용인시민의 안전을 위한 소방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결국 터졌다…'21세기 대군부인' 고증 지적 그 후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36,000
    • -1.68%
    • 이더리움
    • 3,157,000
    • -3.19%
    • 비트코인 캐시
    • 548,000
    • -11.61%
    • 리플
    • 2,064
    • -2.55%
    • 솔라나
    • 126,300
    • -2.55%
    • 에이다
    • 372
    • -2.62%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20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3.68%
    • 체인링크
    • 14,080
    • -3.3%
    • 샌드박스
    • 105
    • -4.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