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기념병원, 실전같은 화재 대응 점검…권선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훈련

입력 2026-01-1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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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병동 화재 가정, 환자 대피·초기진압·응급조치까지 단계별 대응력 검증

▲윌스기념병원과 수원남부소방서 권선119안전센터 관계자들이 합동 소방훈련을 마친 뒤 대피 집결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윌스기념병원)
▲윌스기념병원과 수원남부소방서 권선119안전센터 관계자들이 합동 소방훈련을 마친 뒤 대피 집결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윌스기념병원)
윌스기념병원이 화재와 응급상황에 대비한 현장 중심의 합동소방훈련으로 병원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했다.

윌스기념병원은 수원남부소방서 권선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훈련은 병원 내 실제 동선을 활용해 진행되며 초기 대응부터 환자대피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훈련은 3층 31병동 병실에서 전기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초기대응팀, 피난유도팀, 응급구조팀, 지휘통제팀, 방호안전팀이 참여해 △화재신고 및 상황 전파 △초기 화재진압 △환자 및 내원객 대피 유도 △응급조치 △유관기관 신고·통보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실제처럼 점검했다.

아울러 소화기와 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법과 대피동선을 직접 확인하며 병원 내 안전관리 체계를 재정비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대피 집결지에서 훈련 결과를 공유하고, 권선119안전센터 소방대원들이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소화기·소화전 사용법에 대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박춘근 병원장은 “화재와 같은 응급상황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철저한 준비와 반복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비상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환자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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