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가 응급의료 전문가를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하며 고품질 구급서비스 체계 구축에 나섰다.
용인소방서는 도민에게 고품질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담 구급지도의사를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구급지도의사는 다보스병원에서 근무 중인 추용식 응급의료센터장이다.
추 센터장은 광주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년 이상 응급의료 분야에서
휴가를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던 한 소방관이 재빠른 초동 조치로 심정지 환자를 살리는 데 기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감동을 주고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용인소방서 이동119안전센터 소속 은성용 소방교(35)다.
20일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은 소방관은 태국 돈므앙 국제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던 중 쓰러진 사람을 신속한 응급처치로 구조했다.
은
'119현장 영상의료지도 시스템' 오는 7월부터 전국으로 확대된다.
소방청은 구급대원과 의사가 영상통화로 환자 처치에 필요한 사항을 상담·지도하는 '119현장 영상의료지도 시스템'을 이달부터 시범 운영한 후 개선사항을 보완해 7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119현장 영상의료지도시스템은 현장의 구급대원과 병원의 구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