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리서치 "미코, 반도체 패키징·에너지 투트랙…플랜텍 인수 효과 가시화"

입력 2026-01-2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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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지엘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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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리서치는 미코가 반도체 패키징 신사업과 에너지·플랜트 사업 확장을 병행하며, 플랜텍 인수 효과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기반 분산전원 사업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코는 반도체와 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한 사업 지주 구조를 갖추고 있다. 동사는 미코바이오메드 매각 이후, 반도체 부문은 코미코, 미코세라믹스와 에너지&환경 부문에서는 미코파워,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으로 양대 핵심 사업군을 재편했다.

박창윤 지엘리서치 연구원은 "반도체 사업부문에서는 기존 소재·부품·장비 역량을 기반으로 후공정 패키징 부문 신사업 진출을 추진 중"이라며 "에너지 사업부문에서는 발전·에너지 솔루션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플랜텍홀딩스(이하 플랜텍) 인수가 마무리됨에 따라 2026년부터 연결 실적에 본격 반영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지엘리서치에 따르면 플랜텍은 철강, 발전, 환경, 물류 플랜트 분야의 EPC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철강 플랜트 설계·조달·시공(EPC) 기반의 안정적 매출 구조를 확보했다. 동사는 2024년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인수에 이어 플랜텍을 추가로 편입하며 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외형 성장에 집중한다.

박 연구원은 "동사는 반도체 본업에서 견조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TC 본더 장비에 장착되어 고대역폭메모리(HBM) 적층 시 칩과 칩 사이를 잇는 범프(Bump)가 고르게 연결되도록 강한 열을 주는 핵심 부품인 펄스히터 납품에 성공하며, 패키징 공정의 핵심 부품 ‘상·하부 세라믹 펄스 히터’를 모두 상용화에 성공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자회사 미코파워는 SOFC 전 주기 자체 제조 역량을 확보하였으며 SOEC 분야에서도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2025년에 수도권 인구밀집 지역 내 신규 연료전지 청정수소 발전입찰(CHPS)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남양주 데이터센터(9.9MW)와 양주 스포츠센터 연료전지(2.85MW) 총 2개 현장에 참여해 지역 맞춤형 분산전원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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