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장동혁 단식, 박근혜 등장으로 단식 종결…왜 그런 방식인지 설명해야”

입력 2026-01-26 11:3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6일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의 단식 종결에 "왜 그런식으로 (단식을) 종결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다면 (특검) 공조를 이어가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기자들과 만나 '단식을 마친 장 대표와 향후 쌍특검 공조 계획'을 묻는 말에 “이번 사안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장이라는 특이한 방식으로 종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그 선택으로 인해 이후 메시지를 이어가기 어려운 단절이 생겼다”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그 실타래를 푸는 것은 국민의힘의 몫”이라며 “왜 그런 방식으로 종결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다면 공조를 이어가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장 대표가 건강을 회복하더라도 한동안은 당내 징계 국면으로 혼란이 불가피해 개혁신당은 거리를 둘 것”이라고 했다.

앞서 이 대표는 장 대표의 단식 7일째인 지난 21일 해외 출장 중 조기 귀국해 단식 농성장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양당의 '쌍특검' 투쟁 공조 의사를 재확인했으나 이후 구체적인 논의에는 진전이 없는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96,000
    • -0.42%
    • 이더리움
    • 3,146,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571,000
    • +4.39%
    • 리플
    • 2,042
    • -1.26%
    • 솔라나
    • 125,700
    • -0.55%
    • 에이다
    • 370
    • -0.8%
    • 트론
    • 529
    • +0%
    • 스텔라루멘
    • 216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0.14%
    • 체인링크
    • 14,220
    • +0.35%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