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4750선 돌파 후 횡보…한은, 기준금리 동결

입력 2026-01-15 13: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이 금리를 동결 결정을 내린 가운데 코스피는 장중 한때 4750선을 돌파하는 등 가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10분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22.22포인트(0.47%) 오른 4745.3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0.27% 내린 4710.28에 장을 시작했지만 상승전환 한뒤 장중 한때 4757.35를 찍는 등 최고가를 경신한 뒤 횡보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하기로 했다. 한은은 지난해 5월 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후 8개월째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은은 작년 10월 회의 때 경제 여건을 점검하며 '기준금리 인하 시점과 속도'를 결정하겠다고 했다. 이 문구가 11월엔 '기준금리 인하 여부'로 바뀌었는데 이날 금통위에선 표현이 기준금리 인하 언급 없이 '(경제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결정하겠다고만 언급했다. 이로써 한은이 2024년 11월 이후 이어져 온 금리 인하 사이클이 종료됐다는 전망이 굳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관이 4690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이 4617억 원, 외국인이 1317억 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금속(2.93%), 화학(1.73%), 운송장비·부품(2.37%) 제약(0.86%)등이 강세다. 의료·정밀기기(-2.32%), 비금속(-1.28%), 음식료·담배(-0.90%)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삼성전자(0.57%), 삼성바이오로직스(2.39%), HD현대중공업(3.41%), 한화에어로스페이스(1.65%), 기아(4.34%) 등이 강세다. SK하이닉스(-1.08%), LG에너지솔루션(-0.77%), 두산에너빌리티(-0.67%), SK스퀘어(-3.33%) 등은 약세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0.68포인트(0.07%) 내린 941.50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이 1273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970억 원, 219억 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레인보우로보틱스(9.59%), HLB(0.19%), 삼천당제약(4.57%), 코오롱티슈진(0.98%), 펩트론(0.66%) 등이 강세다. 알테오젠(-0.32%), 에코프로비엠(-0.53%), 리가켐바이오(-0.37%) 등은 약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94,000
    • +0.27%
    • 이더리움
    • 3,166,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554,500
    • +0.36%
    • 리플
    • 2,031
    • +0.05%
    • 솔라나
    • 127,800
    • +1.27%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4
    • +0.38%
    • 스텔라루멘
    • 214
    • -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0.68%
    • 체인링크
    • 14,320
    • +1.34%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