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내년부터 전 부처 정책 생중계 확대"

입력 2025-12-31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31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정부 부처 KTV 생중계 확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31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정부 부처 KTV 생중계 확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새해부터 청와대를 포함한 47개 전 부처를 대상으로 주요 정책 설명과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하는 정책 생중계가 확대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31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정부는 지난 7개월 간 국무회의, 업무보고 등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생중계했으며, 그 영상을 국민과 언론에 전면개방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무총리와 각 부처가 주관하는 행사 가운데 정책적으로 중요한 사안이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현안을 중심으로 생중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상징적인 국가 행사뿐 아니라 주요 정책 현안도 생중계를 통해 신속히 국민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촬영과 중계, 송출, 영상 제공은 KTV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부처 행사 성격과 규모에 따라 KTV 또는 K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이 수석은 "각 부처가 KTV에 생중계를 신청하면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중계할 것"이라며 "현재도 광복절과 개천절, 국군의 날 등 주요 국가 행사는 생중계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정책 토론회 등 일반적인 행사까지 범위를 대폭 넓릴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정책 생중계 확대를 통해 국정 운영의 투명성과 정책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개방하면 할수록 더 투명해진다'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실천해 '열린 정부' '생중계 정부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2: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33,000
    • -2.21%
    • 이더리움
    • 2,460,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289,700
    • -1.46%
    • 리플
    • 1,624
    • -2.23%
    • 솔라나
    • 102,700
    • -1.82%
    • 에이다
    • 224
    • -2.61%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83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10
    • -1.66%
    • 체인링크
    • 11,240
    • -1.58%
    • 샌드박스
    • 75.49
    • -4.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