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K방산 간담회 개최…“업계와 직접 소통할 것”

입력 2025-12-05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업계, 방산 수출 허가제도 간소화 등 건의

▲<YONHAP PHOTO-4033> 특사 성과 설명하는 강훈식 비서실장    (아부다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18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한 호텔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성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1.18    xyz@yna.co.kr/2025-11-18 20:33:55/<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
▲<YONHAP PHOTO-4033> 특사 성과 설명하는 강훈식 비서실장 (아부다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18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한 호텔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성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1.18 xyz@yna.co.kr/2025-11-18 20:33:55/<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내 방산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15곳을 초청해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정부는 방산수출 개척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강 비서실장은 5일 대한민국이 ‘글로벌 방산 4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업계의 의견과 제안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강 비서실장은 "대-중소기업이 상생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 방산협력국과 동반 성장하는 수출 전략 마련, 범정부 지원을 통해 창출된 방산 수출 이익을 국민경제 발전으로 환원할 수 있는 방안 마련 등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고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과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활동을 통해 많은 국가들이 K방산과 협력을 희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방산업계는 각 기업의 방산 수출 경험과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 업계에서는 △방산 수출 허가제도 간소화 △방산수출국과 무기체계 품질 상호인증 △중소기업의 방산수출시장 진출 지원 확대 △EU 등 선진국 방산시장 개척을 위한 기술·제도적 장벽 해소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강 비서실장은 신속한 방위산업 지원을 위해 업계와 직접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며 "방산수출시장 개척 과정에서 대통령특사로서 지원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적극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21,000
    • -0.21%
    • 이더리움
    • 3,452,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1.88%
    • 리플
    • 2,174
    • +3.87%
    • 솔라나
    • 141,100
    • +2.62%
    • 에이다
    • 421
    • +4.99%
    • 트론
    • 515
    • -0.39%
    • 스텔라루멘
    • 250
    • +4.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40
    • +7.88%
    • 체인링크
    • 15,810
    • +2.86%
    • 샌드박스
    • 125
    • +5.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