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硏, '2025 청정수소 공급망 혁신기술 포럼' 성료

입력 2025-12-03 1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가스공사가 운영중인 PEM 수전해 시스템.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운영중인 PEM 수전해 시스템.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에너지경제연구원(이하 에경연)은 2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2025 청정수소 공급망 혁신기술 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 전략과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에경연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엔비전 에너지, KHI, KBR 등 해외 유수 기관과 국내 발전사, 수소 관련 기업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소의 생산부터 운송, 활용, 인프라에 이르는 전 주기의 혁신 기술 동향이 소개됐다. 특히 중국 엔비전의 오프그리드 그린수소 플랜트 운영 시스템, 일본 KHI의 액화수소 해상운송 실증 성과, 미국 KBR의 차세대 암모니아 크래킹 기술 등 각 분야 선도 기업들의 구체적인 사례가 발표돼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독일 트랜스하이드 2.0의 수소 코어 네트워크 재원조달 모델과 일본 IHI의 100% 암모니아 연소 가스터빈 기술 등도 공유됐다.

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5년은 글로벌 기술 혁신이 현실화된 한 해”라고 평가하며 “오늘 포럼이 실증과 사업화, 정책 설계를 잇는 교두보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78,000
    • -2.8%
    • 이더리움
    • 3,235,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615,500
    • -3.9%
    • 리플
    • 2,091
    • -3.91%
    • 솔라나
    • 127,900
    • -5.33%
    • 에이다
    • 378
    • -4.55%
    • 트론
    • 524
    • +0.38%
    • 스텔라루멘
    • 225
    • -4.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5.63%
    • 체인링크
    • 14,390
    • -5.82%
    • 샌드박스
    • 107
    • -6.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