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랭식 열관리 전문기업 디티에스가 코스닥 상장을 통해 주력 에너지 플랜트 사업의 수주 기반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과 폐열발전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8일 디티에스는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이후 성장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디티에스는 액화천연가스(LNG) 액화시설, 정유·석유화학 공정
4~8월 日 승용 수소전기차 시장 점유율 11%도쿄·아이치 택시업체에도 공급…현지 모빌리티 수요 공략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를 앞세워 일본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4월 현지 출시 이후 승용 수소전기차 시장에서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한 데 이어 택시를 비롯한 다양한 모빌리티 수요로 접점을 넓히고 있다.
8일
ALK·PEM 결합해 수소 생산 안정성·경제성 제고2조3800억원 규모 발전소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기존 EPC 역량 바탕으로 차세대 에너지 시장 공략
현대엔지니어링이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하이브리드 수전해 플랜트 기술 개발에 나선다. 서로 다른 수전해 방식을 결합해 수소 생산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높이고, 기존 발전 플랜트 사업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이집트 터널청과 신행정수도 수소트램 MOU예타 진행 중…사업 확정 땐 차량부터 운영·정비까지 맡아
현대로템이 이집트 신행정수도를 무대로 수소전기트램의 첫 해외 수출에 나선다. 약 28㎞ 노선에 44편성을 투입하는 방안이 검토 중이다.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 차량 공급부터 운영·유지보수까지 현대로템이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서울 롯데호
AI 시대 ‘新생산수단’ 쌓는 재계삼성ㆍSK, 반도체ㆍAIDC에 초대형 투자현대차는 AIㆍ로봇, LG는 데이터센터 집중‘컴퓨팅 자본’ 보유 여부가 새 경쟁력으로대ㆍ중소기업 간 AI 격차 확대 우려도
AI가 산업의 생산수단 자체를 바꾸고 있다. 산업화 시대에는 공장과 기계가 기업 경쟁력을 갈랐다면 AI 시대에는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데이터센터, AI
국회, MBK 김병주 증인 재신청 추진…홈플러스 책임 추궁노란우산·온누리상품권 제도 허점엔 한목소리
여야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홈플러스 사태와 태양광 산업,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증인으로 채택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불출석하자 동행명령을 발부해야 한다는 요
2027년 1MW 실증 시작으로 2029년 40MW까지 확대…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수출 활로 개척포스텍 출신 우성훈 대표의 아모지,포항서 꿈 펼친다… 200억 규모 아문에너지 발전시설 건립 속도
포항시가 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발전 분야의 선도 기업인 아모지(Amogy)와 손잡고 영일만산업단지의 무탄소 분산발전 사업을 가속화한다.
시는 7일 시청
연산 30만톤 규모 구축…동남권 탈탄소 클러스터 조성청정에너지 공급·저탄소 철강 시장 확대 정부 지원 요청
포스코그룹이 정부의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에 참여해 수소환원제철을 중심으로 한 철강 탈탄소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포스코그룹은 7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행사에서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인 ‘철강 G
재정부ㆍ기후부 등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발표재정 200조·기후금융 790조↑...10년내 3대 녹색제조강국 발돋움
정부가 10년간 재정·기후금융 1000조원을 투입하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을 국가 핵심과제로 추진한다. 철강·반도체·전기차·배터리 등 민관 연계 고강도 녹색산업 육성 사업인 220조원 규모의 '10대 시그니처 프로젝트'
50MW급·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11월 착공해 2029년 하반기 준공 예정데이터센터·에너지 연계 사업 확대
현대엔지니어링이 약 8700억원 규모의 인천 원창동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군산 SGC AI 데이터센터에 이어 연달아 수주에 성공하면서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인천 원창동 데이터
‘아헨 콜로키움 2026’ 참가…현대차·기아 첫 기조연설하러 사장, EV·HEV·EREV·FCEV 아우르는 전동화 전략 제시수소·배터리 핵심 기술 전시…넥쏘·GV60 마그마 시승도
현대자동차·기아가 유럽 대표 자동차 기술 콘퍼런스에서 전동화와 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는 5~7일(현지시간) 독일 아헨에서 열린 ‘아헨 콜
미래산업 토대 넘어 ‘체감성장’ 본격화“투자·기업성장, 청년 일자리·소득으로 연결 도민주권·공공기관 이전·금융 중심지 속도
[편집자주] 도민주권정부’를 내건 민선 9기 이원택 전북도정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피지컬 인공지능(AI)·로봇 국가프로젝트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정부 ‘5극 3특’ 전략의 3대 성장엔진 등 미래산업의 토대를 마
인공지능(AI) 열풍이 주식시장을 넘어 자본시장의 자금 흐름을 바꾸고 있다. AI와 비(非)AI 기업 간 주가 격차를 넘어 자금 조달 능력의 양극화로 번지는 양상이다.
7일 한국거래소 자료를 바탕으로 본지가 분석한 결과, 올해 신규 상장한 32곳의 발행자금 중 AI 관련 기업의 비중 30%에 달했다. AI 기업이거나 AI 밸류체인에 속한 기업은 12곳
5조원 펀드·기업 성장사다리로 소득·일자리 확대시군 핵심산업 도비지원 확대…전북 하나의 경제권으로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취임 100일을 맞아 내년도 예산과 조직을 도민의 소득과 일자리 등 ‘체감성장’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14개 시군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고 지역별 핵심산업에 대한 도비 지원도 확대해 지역 내 균형발전을 끌어올리겠다는
WMA ‘2026 WebAward Competition’서 ‘Best of Show’ 선정자동차·미디어·뉴스·PR 4개 부문 최고상도 동시 수상AI 콘텐츠 요약·검색 환경 개선 등 디지털 기능 강화
현대자동차그룹 공식 웹사이트가 미국 웹 마케팅 협회(WMA)가 주관하는 글로벌 웹사이트 어워드에서 전체 최고상을 받았다.
현대차그룹은 공식 웹사이트가 ‘20
HPSP가 올해 4분기부터 낸드(NAND)향 장비 공급 확대에 힘입어 본격적인 실적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증권가의 전망이 나왔다.
6일 KB증권은 HPSP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8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HPSP의 전 거래일 종가는 6만6200원이다. 목표주가 상향의 핵심 배경은 메모리 시
"AI 시대 무탄소 전원의 중심지로"…미래 에너지 발전 전략 모색국가 전력 공급 기지 넘어 신성장 동력 확보…지속 가능한 청사진 그린다
경상북도 울진군이 다변화하는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대토론의 장을 펼친다.
울진군은 오는 7일 덕구온천호텔에서 ‘에너지산업 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을 개
국립과천과학관이 가을을 맞아 10~11월 두 달간 과학 대축제를 연다. 공룡·우주·AI 등 과학의 과거와 현재, 미래 이야기를 개천절과 한글날, 할로윈, 수능 등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3일 국립과천과학관에 따르면 10월부터 11월까지 과천과학관에선 전시·축제·공연·체험·탐험·강연 등 다양한 가을 과학문화 프로그램이
다음 주 코스닥 시장에서는 신규 상장 기업이 없는 가운데 엘리스그룹과 진코스텍이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청약에 나선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엘리스그룹은 오는 7~8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희망 공모가는 7만400~9만500원이며 미래에셋증권이 대표주관사, 삼성증권이 공동주관사를 맡았다.
2015년
철강산업, 2036년까지 국내 생산 및 판매 실적에 따라 세액공제 혜택 추진저탄소 전환 비용 부담 덜고 글로벌 철강 패권 경쟁력 강화 기대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구·울릉군)이 국가 기간산업인 철강 부문을 ‘국내생산세액공제’ 대상에 전격 포함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8월
요즘처럼 금리와 물가의 흐름이 엇갈리는 시기에는 안정성과 수익성 사이에서 고민하는 투자자가 많다. 박 씨 역시 비슷한 상황이다. 정기예금 금리가 연 3% 안팎으로 낮아지면서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실질 수익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채권형 펀드는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기대수익이 낮고, 주식 비중을 늘리자니 원금손실 위험이 부담스럽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영양 불균형과 단백질 섭취 문제가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계란 단백질이 고령친화식품은 물론 바이오 소재와 친환경 산업으로까지 확장 가능하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정사무엘 충남대학교 동물자원과학부 교수는 1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에크테크 코리아 2025' 심포지엄에서 '계란 단백질의 기능
서울시는 지난해 9월 착공한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 화장로 증설공사를 1년여 만에 마무리하고 18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이번 화장로 증설로 서울추모공원 내 화장로는 11기에서 15기로 늘어 하루 화장 가능 수요가 59건에서 85건으로 늘었다.
이번 화장로 증설의 핵심은 17년 전인 2008년, 서울추모공원 신규 건립 당시 서울시가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이 정기구독형 실물자산(RWA) 적립 서비스 ‘차곡차곡’의 상품군을 기존 금·은에서 플래티넘과 팔라듐까지 확대했다.
비단은 10일 ‘차곡차곡’ 서비스에 플래티넘과 팔라듐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금과 은에 더해 산업적 활용도가 높은 희소 금속에도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차곡차곡’은 e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