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LG, 주주환원 확대 기대⋯목표가↑"

입력 2025-11-14 0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4일 LG에 대해 현금 흐름을 활용한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9만3000원에서 10만6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LG 매출은 전년 대비 2.7% 증가한 1조9962억 원, 영업이익은 12.1% 감소한 4189억 원을 기록하며 당사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기간 지분법손익은 14.6% 감소한 2223억 원으로 LG전자 순이익 증가에도 LG화학 등 주요 자회사 순이익 감소로 부진했다”며 “LG씨엔에스는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사업 매출 성장에도 일시적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LG의 배당 정책상 최소 별도 배당 성향(조정 순이익 기준)은 60%로 다른 지주사 대비 높은 수준”이라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 시 적용 대상 가능성이 크며, 과거 5개년 중 3개년 연결 배당성향이 25%를 초과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일부 자회사들이 투자자산 처분을 진행하고 있어 매각대금 일부를 주주환원에 활용할 경우, 내년도 지주사 배당수익 확대가 기대된다”며 “광화문빌딩 매각대금 5000억 원의 경우 연말까지 수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14: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316,000
    • -0.39%
    • 이더리움
    • 4,619,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908,500
    • -4.67%
    • 리플
    • 3,047
    • -0.97%
    • 솔라나
    • 205,900
    • -2.09%
    • 에이다
    • 579
    • -1.86%
    • 트론
    • 441
    • +0%
    • 스텔라루멘
    • 329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30
    • -3.22%
    • 체인링크
    • 19,490
    • -1.62%
    • 샌드박스
    • 170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