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APEC 2025, 국격·국익 드높였다…李 칭찬 일색”

입력 2025-11-02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핵 추진 잠수함 승인, 안보 강화…한한령 완화 기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막을 내린 2025 경주 APEC에 대해 “내란 이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놀라운 회복력에 더해 대한민국의 국격과 국익을 함께 드높였다”고 평가했다.

정 대표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5 경주 APEC의 역대급 성공에 감사드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지난 3년 간 막히고 중단됐던 외교의 물줄기가 확 트여서 국운 상승의 길로 접어들었다”며 “외교의 동맥경화증이 뚫리고 막혔던 외교의 기와 혈이 역동적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려웠던 이국과의 관세협상에 경제의 불확실성이 사라지고 자동차 인공지능(AI)의 활로가 활짝 열렸다”면서 “핵 추진 잠수함의 건조 승인으로 자주국방과 튼튼한 안보도 한층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또 정 대표는 “중국과의 관계 회복과 문화 교류가 활발해지면 중국 관광객들도 한국으로 몰려들 것이고 한국의 관광, 숙박, 화장품, 미용도 활기를 더 띨 것”이라며 “한한령도 완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오늘 순천 아랫장에 와서 민심을 살피니 다들 ‘엄지척’을 하시며 이재명 대통령을 칭찬하며 고맙다고 하신다”며 “이 대통령이 외교현장을 종횡무진 누비는 것을 보면 안심이 되고 든든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 대표는 “외교의 최종목표는 국익추구”라며 “국익추구를 위해 최선을 다한 이 대통령께 감사드리고 APEC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실무준비 관계자들의 숨은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240,000
    • +0.56%
    • 이더리움
    • 3,409,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08%
    • 리플
    • 2,097
    • +2.69%
    • 솔라나
    • 137,700
    • +5.84%
    • 에이다
    • 404
    • +4.39%
    • 트론
    • 520
    • +0.58%
    • 스텔라루멘
    • 245
    • +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1.69%
    • 체인링크
    • 15,410
    • +6.13%
    • 샌드박스
    • 122
    • +7.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