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장관, 주한 캄보디아 대사 초치…프놈펜 특별여행주의보 상향

입력 2025-10-10 21: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 외교부 장관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 외교부 장관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 외교부 장관이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취업사기·감금 피해가 급증하는 것과 관련해 주한 캄보디아 대사를 초치했다. 통상 국장급이 진행하는 초치를 외교장관이 단행한 것은 이례적이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오후 쿠언 폰러타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를 외교부로 불러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의 취업사기·감금 피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데 대해 정부의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온라인 스캠 근절을 위한 캄보디아 정부의 신속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조 장관은 8월 초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사망과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특히 캄보디아 정부가 온라인 스캠센터 근절을 위해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하고, 코리안데스크 설치 등 양국 경찰당국의 협력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쿠언 대사는 한국 정부의 우려와 입장을 이해하며, 이를 본국에 정확히 보고할 것이라고 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9시부로 프놈펜에 대한 여행경보를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 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50,000
    • +1.68%
    • 이더리움
    • 3,118,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369,800
    • -0.94%
    • 리플
    • 1,723
    • +1.95%
    • 솔라나
    • 125,200
    • +0.72%
    • 에이다
    • 257
    • +1.58%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20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79%
    • 체인링크
    • 14,920
    • -0.67%
    • 샌드박스
    • 60.48
    • +2.3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