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아이돌 멤버, 日신주쿠 한복판서 하의 탈의⋯공연음란죄로 체포

입력 2025-10-05 1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쿠사마 리차드 케이타. (출처= Aぇ!group SNS)
▲쿠사마 리차드 케이타. (출처= Aぇ!group SNS)

일본의 인기 아이돌 그룹의 멤바가 길거리 한복판에서 하반신을 노출했다가 체포됐다.

야후 재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4일 도쿄경시청 요츠야서는 쿠사마 리차드 케이타를 공연음란죄 혐의로 체포했고 밝혔다.

쿠사마는 4일 오전 5시경 도쿄도 신주쿠구의 한 건물 출입구에서 바지를 내리고 하반신을 노출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경찰은 목격자의 신고로 출동해 쿠사마를 체포했다. 쿠마사는 술에 취한 상태였다.

논란 이후 쿠마사의 소속사는 “많은 분께 심려와 불쾌감을 끼친 점 사과드린다”라며 활동 중단을 알렸다.

경찰은 사건 경위 등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며 조만간 쿠마사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한편 쿠사마 리차드 케이타는 지난 2024년 5인조 보이그룹 Aぇ!group로 데뷔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데뷔 앨범이 일본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르며 떠오르는 신인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한때 일본 아이돌 계를 휩쓸었던 쟈니스 사무소가 해체된 뒤 STARTO 엔터테인먼트로 개편된 후 첫 론칭한 그룹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이번 논란으로 활동에 위기를 맞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디세이’ 1000만 관객 돌파…크리스토퍼 놀란, 두 번째 천만 영화
  • 인니 화산 폭발에 항공편 무더기 중단⋯2만여명 발 묶여
  • 미국·이란, 선박 맞공격⋯불붙은 ‘호르무즈 패권전’ [종합]
  • "NCT 의상 보고 AI 런웨이 체험"…잠실로 무대 넓힌 서울패션위크 [르포]
  • 푸틴, 트럼프 특사 회담⋯“현 상황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
  • 상폐 유예 끝나면 471곳 다시 시험대⋯소액주주 300만명 ‘8조원’ 영향권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51,000
    • -0.25%
    • 이더리움
    • 3,386,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349,700
    • +2.4%
    • 리플
    • 1,923
    • -0.72%
    • 솔라나
    • 144,800
    • +2.99%
    • 에이다
    • 297
    • -0.34%
    • 트론
    • 457
    • +0.44%
    • 스텔라루멘
    • 251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1.17%
    • 체인링크
    • 16,650
    • +2.59%
    • 샌드박스
    • 52.04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