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화 방산 3사, APEC서 방산 기술력 알린다

입력 2025-09-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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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CEO 서밋 부대행사 ‘퓨처 테크 포럼’에 방산 3사 참가

▲김동관 한화 부회장이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 이튿날도 현장을 방문은 김 부회장은 한화 부스 외에 KAI, 대한항공, HD현대 등 부스를 방문해  K-방산을 함께 이끌어 가는 파트너 기업들의 첨단 기술과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미래 사업 방향에 대한 구상을 이어갔다. (사진제공=한화그룹)
▲김동관 한화 부회장이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 이튿날도 현장을 방문은 김 부회장은 한화 부스 외에 KAI, 대한항공, HD현대 등 부스를 방문해 K-방산을 함께 이끌어 가는 파트너 기업들의 첨단 기술과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미래 사업 방향에 대한 구상을 이어갔다. (사진제공=한화그룹)

한화그룹이 내달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K방산 기술력을 선보이는 자리를 만든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 방산 3사는 내달 27일 경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 한화 퓨처 테크 포럼: 방위산업(APEC CEO Summit Korea 2025 Hanwha Future Tech Forum: Defense)’를 연다.

퓨처 테크 포럼은 APEC 정상회의와 함께 열리는 비즈니스 포럼 ‘APEC CEO 서밋’의 공식 부대 행사다.

한화는 이번 행사에서 △미래 도전에 대응하는 방위 혁신 솔루션 △변화하는 전장과 부상하는 기술 △한국 방위산업의 미래 전력 3가지 주제로 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방산 기술과 평화 안보의 지속가능성이라는 주제로 패널 토론도 예정돼 있다.

이날 포럼에는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도 참석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한화 관계자는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한화를 비롯한 SK그룹, HD현대 등 국내 주요 그룹도 분야별 미래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아시아 태평양 국가의 지속 가능한 AI 생태계 마련을 위한 전략을 제안한다. HD현대도 조선 산업을 주제로 포럼에 나선다.

업계 관계자는 “한화는 방산, HD현대는 조선, SK는 AI 등 각 그룹별로 주력 분야를 맡아 포럼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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