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20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해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방한 중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을 접견한다고 20일 밝혔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게이츠 이사장의 만남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게이츠 이사장의 방한은 3년 만이다. 이번 방한은 저소득 국가 백신 보급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 제약 업체들과의 협업을 타진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과 게이츠 이사장 역시 글로벌 보건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