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들이 스타벅스의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를 들고 있다. (사진제공=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코리아는 매장에서 일시 판매 중단됐던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00만 잔 이상 판매된 ‘더 멜론 오브 멜론 프라푸치노’는 지난달 재출시 당일 큰 관심을 얻으며 프라푸치노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최근 할인 이벤트에 수요가 급증하며 약 일주일간 전국 대다수 매장에서는 품절 사태를 빚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