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신증권)
대신증권은 7월 한 달간 국내 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 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국내 주식 일 거래액이 8억 원 이상인 고객 중 매 영업일 20명을 추첨해 5만 원을, 16억 원 이상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10만 원을 지급한다. 매일 중복 당첨도 가능하다.
이벤트 대상은 개인 고객이며, 1인 1계좌만 가능하다. 사이보스·크레온(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또는 홈페이지에서 별도로 신청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코스피 3000선 돌파 등으로 국내 증시에 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투자 지원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많은 투자자가 혜택도 받고 성공적인 투자 경험을 쌓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