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1분기 영업익 106억⋯전년비 0.8%↑

입력 2025-05-09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은 7986억 원⋯전년 동기보다 9.2% 증가

▲CJ프레시웨이 로고.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 로고.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798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0.8% 늘어난 106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외식 식자재 및 식품원료 유통사업은 매출 3799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온라인 채널은 매출액이 작년 동기 대비 3배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수익성 중심의 외식 프랜차이즈 신규 수주도 실적에 기여했다.

급식사업 매출은 4124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주기별로 세분화된 급식 유통 경로 모두 고르게 성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단체급식 사업은 인천공항에 프리미엄 푸드코트를 오픈하며 매출을 확대했다. 신규 수주액 또한 작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앞서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말 외식·급식 등 시장별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구조를 크게 '외식 식자재 및 식품원료 유통'과 ‘급식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으로 재편했다.

올해 외식 식자재 유통 부문은 외식 영업과 상품 조직 간 전략적 협업을 통해 외식 맞춤형 상품을 개발할 방침이다. 급식 식자재 및 단체급식 부문에서는 식자재 구매 통합 등 사업간 시너지 효과 창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임성철 CJ프레시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내수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상품 및 물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외식, 급식사업이 동반 성장하는 성과를 얻었다”며 “급변하는 환경에 대비해 식자재 유통과 이동식 급식 서비스 중심의 미래 성장 전략을 고도화하고 신규 고객 수주 확대와 사업 구조 개선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4: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50,000
    • +0.89%
    • 이더리움
    • 3,476,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95%
    • 리플
    • 2,073
    • +3.08%
    • 솔라나
    • 125,900
    • +2.27%
    • 에이다
    • 368
    • +3.37%
    • 트론
    • 481
    • +0.63%
    • 스텔라루멘
    • 237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70
    • +1.89%
    • 체인링크
    • 13,750
    • +2.61%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