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위고비 판매 소식에 힘스앤허스, 23% 폭등

입력 2025-04-30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M, 연간 가이던스 조정 소식에 약보합세

▲힘스앤허스 주가 추이. 출처 CNBC
▲힘스앤허스 주가 추이. 출처 CNBC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은 힘스앤허스, 제너럴모터스(GM), 스포티파이 등이다.

미국 헬스케어 플랫폼 힘스앤허스가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판매한다는 소식에 23.03% 폭등했다. 위고비 제약사인 노보노디스크 데이브 무어 미국 사업부 총괄 부사장은 “온라인 의료 플랫폼 업체와 협력해 위고비 접근성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은 힘스앤허스를 통해 노보노디스크의 온라인 약국 플랫폼인 노보케어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GM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동차 부품 관세 일부 완화 소식에도 0.64% 하락하는 데 그쳤다. GM이 이날 발표한 실적은 모두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관세와 거시경제 불확실성을 고려해 기존 가이던스 전망치를 재검토하고 자사주 추가 매입 계획을 일시 보류한다고 밝히면서 주가는 하락했다. 관련 콘퍼런스콜을 다음 달 1일로 미뤘다.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주가는 이날 3.48% 급락했다. 1분기 영업이익이 회사가 제시한 예측치에는 못 미치면서 매도세가 우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11,000
    • -0.67%
    • 이더리움
    • 2,963,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444,100
    • -1.96%
    • 리플
    • 1,964
    • -1.5%
    • 솔라나
    • 120,900
    • -1.47%
    • 에이다
    • 346
    • -1.7%
    • 트론
    • 517
    • +0.58%
    • 스텔라루멘
    • 369
    • +4.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1.6%
    • 체인링크
    • 13,440
    • -2.04%
    • 샌드박스
    • 10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