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역세권에 322가구 공동주택 건립…장기전세 110가구 공급

입력 2025-04-24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초구 방배동 452-1번지 일원 사당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조감도. (사진제공=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452-1번지 일원 사당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조감도.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개최해 '서초구 방배동 452-1번지 일원 사당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4호선 환승역인 사당역 역세권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으로 용적률 675%, 지하 7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322가구(장기전세주택 110가구)와 근린생활시설, 지역 필요 시설을 복합개발한다.

장기전세주택의 50%는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내 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는 미리내집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주민공동시설을 연계한 녹지공간, 지하층에는 공영주차장을 설치한다.

서울시는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강서지구중심 지구단위구역 및 계획 결정안'도 수정 가결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은 내년 12월 예정된 강서구청 이전에 대비해 공동화를 방지하고 대장~홍대선 신설 역의 역세권 특성에 부합하는 관리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강서구청 이전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행정중심지에서 문화중심지로 탈바꿈하려는 것으로 공공복합문화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 상업 기능과 주거 기능이 혼재된 지역 여건, 신혼희망타운, 모아타운 등 인근 주거지 개발을 고려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필요 시설 도입 유도 등의 계획을 수립했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강서구청 이전으로 침체할 수 있는 지역 활력을 높이고 주민이 필요한 시설을 도입해 신거점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19,000
    • -0.59%
    • 이더리움
    • 2,691,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0.36%
    • 리플
    • 1,444
    • -2.89%
    • 솔라나
    • 103,700
    • -0.48%
    • 에이다
    • 278
    • -2.8%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18%
    • 체인링크
    • 0
    • -0.6%
    • 샌드박스
    • 57.86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