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키움 히어로즈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시구자로 나선 그룹 더보이즈 케빈이 무매너 비난을 받았다. 케빈은 19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키움과 kt 위즈 경기에 멤버 에릭과 함께 시구자로 초대됐다. 이후 케빈은 경기 관람 도중 팬들에게 '기아 타이거즈 고향인 광주에서 애국가 부르는 날이 오길' 문구를 보여줘 논란이 됐다. 이날 키움은 kt에 11대 1로 대패했다.
입력 2025-04-22 08:49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시구자로 나선 그룹 더보이즈 케빈이 무매너 비난을 받았다. 케빈은 19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키움과 kt 위즈 경기에 멤버 에릭과 함께 시구자로 초대됐다. 이후 케빈은 경기 관람 도중 팬들에게 '기아 타이거즈 고향인 광주에서 애국가 부르는 날이 오길' 문구를 보여줘 논란이 됐다. 이날 키움은 kt에 11대 1로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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