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연말까지 ‘서울마음편의점’에 2.4억 상당 제품 기부

입력 2025-03-26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로움 없는 서울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 일환

▲대상 임직원 봉사단이 서울 관악구 서울마음편의점 관악점에서 기부 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상)
▲대상 임직원 봉사단이 서울 관악구 서울마음편의점 관악점에서 기부 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상)

대상은 서울마음편의점에 2억4000만 원 상당의 청정원 제품을 올해 말까지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은 언제든 찾아가 상담하고 정보를 받을 수 있는 교류공간이다. 대상은 지난해 12월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 등과 함께 고립 및 은둔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외로움 없는 서울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대상은 이번 기부를 통해 그룹의 핵심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상생과 나눔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연말까지 기부하는 서울마음편의점은 △관악구 성민종합사회복지관 △동대문구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도봉구 창동종합사회복지관 △강북구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4개소다.

청정원 기부 물품은 총 20종으로 ‘호밍스 사골곰탕’ 등 가정간편식 제품을 비롯해 장류, 죽, 간식류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의 실천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 중이다”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외로움과 고립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마음에 위로와 온기를 느끼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32,000
    • -1.38%
    • 이더리움
    • 3,173,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566,000
    • -7.29%
    • 리플
    • 2,067
    • -1.81%
    • 솔라나
    • 126,900
    • -1.09%
    • 에이다
    • 374
    • -0.8%
    • 트론
    • 529
    • -0.38%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1.06%
    • 체인링크
    • 14,250
    • -1.25%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