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이오산업, 경쟁력 있어…美 진출 돕는다” [JPM 2025]

입력 2025-01-19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 파네타 미국 바이오컴 캘리포니아 CEO “5월 한국서 파트너십 논의”

▲조 파네타 바이오컴 캘리포니아(Biocom California) CEO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JP모건 공동취재단)
▲조 파네타 바이오컴 캘리포니아(Biocom California) CEO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JP모건 공동취재단)

“우리는 미국 진출을 원하는 기업에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잠재력이 큰 한국 기업과 파트너링을 위해 5월 한국에서 만날 예정입니다.”

조 파네타 미국 바이오컴 캘리포니아(Biocom California) 최고경영자(CEO)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옴니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바이오컴 캘리포니아는 전 세계 주요 바이오 클러스터 중 하나로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한다. 총 1800개 이상의 회원 기업을 보유하고 있고, 샌프란시스코에는 약 750여 개의 기업이 있다.

파네타 CEO는 “바이오컴 캘리포니아는 30년 전 샌디에이고 생명과학협회로 시작했다.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발전하면서 글로벌 바이오 허브가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해 모두가 알만한 글로벌 기업들이 회원이다.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기업도 많다”고 소개했다.

이곳에서는 △정책 수립 과정 등에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주도 △업계 및 학계 네트워킹 장 마련 △벤처캐피털(VC)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 지원 △비즈니스 위한 프로그램 제공 △생명과학 분야 생태계 독려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파네타 CEO는 “우리는 국제적 파트너십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회원사들이 각 국가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하면 컨설팅을 제공하고, 주요 허브 국가에서 효과적으로 운영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이 가진 잠재력에 주목했다. 파네타 CEO는 “한국의 제약‧바이오산업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연구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롯데, LG 등 대기업이 제약‧바이오산업에 진출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 기업이 미국에 진출하기 위한 지원책도 제시했다. 파네타 CEO는 “회원 기업과 파트너십 기회를 제공하고, 캘리포니아에 진출하려는 바이오기업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다. 투자를 비롯해 연구를 강화할 수 있는 서비스와 법률, 회계 방면에서도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올해 5월에는 한국을 찾아 국내 기업을 만난다. 조 파네타 CEO는 “한국 기업과 파트너십을 위해 5월 한국에서 열리는 바이오 코리아에 참가한다. 이를 통해 한국 회원사가 많아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 대표이사
    임존종보 (Rim John Chongbo)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구광모, 권봉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기우성, 김형기, 서진석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7]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53,000
    • +0.72%
    • 이더리움
    • 3,427,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29%
    • 리플
    • 2,226
    • +2.68%
    • 솔라나
    • 138,100
    • +0.29%
    • 에이다
    • 421
    • +0.48%
    • 트론
    • 447
    • +1.82%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1.43%
    • 체인링크
    • 14,400
    • +1.05%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