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역 1인시위...“윤 대통령 탄핵·체포하라”

입력 2024-12-1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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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윤 대통령 담화를 두고 “기가 차다.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강력비판

▲12일 오후 6시40분쯤 수원역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독자제공)
▲12일 오후 6시40분쯤 수원역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독자제공)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2일 수원역 대합실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열린 촛불 문화제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6시 40분께 ‘국민의 명령이다.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내란 수괴 윤석열을 체포하라’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퇴근길 시민을 맞았다.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SNS 캡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SNS 캡쳐
앞서 이날 이 시장은 윤 대통령 긴급 대국민 담화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대통령의 담화, 기가 차다.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맹비난했다.

이 시장은 1인 시위를 진행한 후, 수원역 11번 출구 수원역 문화광장에서 시민단체인 경기비상행동, 수원비상행동이 주최한 촛불문화제에 시민들과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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