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광복절 맞아 전국 곳곳 무궁화 축제 개최

입력 2024-08-12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오산고등학교 학생들이 무궁화나무를 돌보는 모습 (사진제공=LG)
▲서울 오산고등학교 학생들이 무궁화나무를 돌보는 모습 (사진제공=LG)

산림청은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채로운 무궁화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먼저18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수원시 영흥숲공원, 대전광역시 한밭수목원, 청주시 미동산수목원, 함평군 엑스포공원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품종의 아름다운 무궁화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개최된다.

충남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은 무궁화 공예체험, 무궁화 OX퀴즈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하며 그동안 비공개됐던 무궁화품종보전원을 무료로 전면 개방한다.

전남 장성군 무궁화공원에서는 1만여 그루의 형형색색 만개한 무궁화를 감상할 수 있다. 또 공원 내 3·1운동 의적비와 6‧25 참전용사 기념탑이 있어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역사적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무궁화 테마도시로 지정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에는 17번 국도를 따라 국내 최장 무궁화 100리길이 조성돼 있어 이색적인 광경을 선보인다.

김용관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광복절을 맞아 우리민족을 닮은 무궁화의 다양한 매력을 느껴보시기를 바란다”며 “국민들께 더욱 사랑받는 나라꽃이 될 수 있도록 무궁화를 널리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11,000
    • +0.89%
    • 이더리움
    • 3,677,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428,000
    • -0.97%
    • 리플
    • 2,046
    • +0.49%
    • 솔라나
    • 163,200
    • -1.15%
    • 에이다
    • 371
    • +11.75%
    • 트론
    • 454
    • -0.22%
    • 스텔라루멘
    • 300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70
    • -0.18%
    • 체인링크
    • 19,050
    • -0.42%
    • 샌드박스
    • 96.88
    • -10.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9
    • 2 zipcoin zk 인기지수 273
    • 3 Papertrade 인기지수 272
    • 4 Dolphin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5
    • Capricorn $19.5M · 유통량 53% D-18
    • Scroll $2.5M · 유통량 51% D-1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