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3호선 연신내역 전기실에서 작업자 사망…정부 원인 규명 나서

입력 2024-06-09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연합뉴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연합뉴스)
정부가 9일 수도권 전철 3호선 연신내역 전기실 작업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키로 했다.

이날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전 1시 41분께 수도권 3호선 연신내역 전기실에서 서울교통공사 소속 A씨(53)가 전기실 내 고압 전선 케이블 관련 작업 도중 감전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9가 출동해 심폐소생술 시행 후 2시 5분께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2시 40분께 사망했다.

국토부는 신속한 사고복구와 조사를 위해 철도국장, 철도안전감독관 등 초기대응팀을 현장에 급파했으며 서울교통공사는 연신내역에 현장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해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국토부는 안전조치 및 규정 준수 여부 등 작업 전반을 조사해 사고 발생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이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으로 얼룩져 [상보]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74,000
    • -0.12%
    • 이더리움
    • 3,442,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59%
    • 리플
    • 2,114
    • -1.03%
    • 솔라나
    • 128,100
    • -0.31%
    • 에이다
    • 371
    • -0.8%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52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1.14%
    • 체인링크
    • 13,890
    • -0.93%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