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관세청장 취임⋯"국경 감시단속 체계 전면 재설계"

입력 2026-05-18 1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종욱 관세청장이 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취임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관세청)
▲이종욱 관세청장이 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취임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관세청)
이종욱 신임 관세청장이 18일 취임 일성으로 “마약과 총기 등 초국가범죄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 국경 감시단속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이날 대전정부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중동 사태에 따른 공급망 충격과 글로벌 관세장벽 확산, 마약 범죄 증가 등을 언급하며 “밀수가 발붙일 수 없는 두텁고 촘촘한 국경선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또 AI와 디지털 혁신을 통한 관세행정 전환과 불법 외환거래·관세 탈루 특별단속 강화 방침도 제시했다.

1974년 경북 상주 출신인 이 청장은 김천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럿거스대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43회로 공직에 입문해 관세청 차장과 조사국장, 통관국장 등을 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산업 발굴하고 성장에 투자⋯5대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본격화 [2026 금융대전]
  • 코스피, 사상 첫 ‘9천피’ 돌파…반도체의 힘[꿈의 9000피 시대]
  • 美 FOMC 매파적 동결…주요국 기조 전환 속 한은 금리 인상 '초읽기'
  • 증시 호황에 연금저축 연간 수익률 10.6%…적립금 200조 육박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요양병원 측 “병원 배출 추정”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2차전 돌입⋯노사 팽팽한 평행선
  • 맞벌이가구 615만 '역대 최대'…'有자녀 맞벌이'는 6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49,000
    • -4.18%
    • 이더리움
    • 2,552,000
    • -4.17%
    • 비트코인 캐시
    • 297,000
    • -8.33%
    • 리플
    • 1,731
    • -4.84%
    • 솔라나
    • 104,400
    • -5.52%
    • 에이다
    • 244
    • -5.06%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364
    • +6.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60
    • -6.1%
    • 체인링크
    • 11,840
    • -4.59%
    • 샌드박스
    • 76.37
    • -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