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시즌3' 방출 위기 스토브리그…D등급의 운명은?

입력 2024-04-16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최강야구' 캡처)
(출처=jtbc '최강야구' 캡처)

(출처=jtbc '최강야구' 캡처)
(출처=jtbc '최강야구' 캡처)

'최강야구 시즌3' 첫 방송에서 기존 멤버들의 잔류와 방출을 결정짓는 스토브리그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 2024 시즌 스토브리그에서 방출 위기에 놓인 선수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우선 A등급의 선수들은 장시원 PD와의 면담 장소에 세상 당당하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지난 시즌 성적표를 받아든 이대은, 이대호, 박용택, 신재영, 박재욱, 김문호는 저마다 자신의 기록을 체크하며 여유만만한 모습이었다.

장 PD는 이들에게 인상된 연봉을 통보했고, 환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단 박용택만이 조금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지었고 장 PD는 "최고 인상액이다"라며 그를 설득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jtbc '최강야구' 캡처)
(출처=jtbc '최강야구' 캡처)

(출처=jtbc '최강야구' 캡처)
(출처=jtbc '최강야구' 캡처)

C등급의 선수들은 각자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며 방출위기를 타파했다. 정근우는 연봉 삭감 통보를 받자 삼남매가 함께한 가족사진을 보여주며 "우리 애가 3명이에요. 우리 애들 삼겹살을 자주 못 먹어요"라며 가장의 무게를 어필해 장 PD의 마음을 움직였다. 기존 삭감액보다 더 너그럽게 조정된 종이를 받아든 정근우는 만족스럽게 자리를 떠났다.

이 가운데서 장 PD는 몰래카메라도 진행했다. 신재영과 정의윤에게 방출 통보 몰래카메라를 진행한 것. 이들은 당황했지만 이내 장 PD의 결정을 받아들였다. 이후 몰래카메라였다는 것이 밝혀지자 웃음이 새어 나오면서도 속았다는 사실에 화를 삭이기도 했다. 해당 몰래카메라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호불호 논란도 불거졌다.

D등급 선수들 또한 모두 재계약에 성공했다. 특히 포수 이홍구와의 재계약 과정은 제일 끝에 공개돼 모두의 관심을 받았다. 이홍구는 방출 통보도 각오한 상태였다.

장 PD는 1년 재계약을 언급했고, 이홍구는 눈물을 훔쳤다. 장 PD 또한 "나도 눈물이 나려고 한다"라며 이홍구의 지난 노력의 시간을 되짚었다.

한편, '최강야구 시즌3'는 이날 스토브리그, 스프링캠프를 공개하며 새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방송 말미 전직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선수를 대상으로 한 트라이아웃도 짧게 공개됐는데, 2023 프로야구 시즌까지 활약했던 송은범 선수와 두산베어스 레전드 외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없어서 못 파는 글로벌 비만치료제, 국내는 언제 상륙?
  • [G2 AI 전쟁] 생성형 AI서 굳어지는 ‘1강 구도’…AI, 패권 유지 미국의 새 무기
  •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화보 공개…선친자 마음 훔친 '만찢남'
  • 전기차 수요 브레이크, 우회로 찾는 K배터리 [K배터리 캐즘 출구전략]
  • 단독 서울 북한산 전망 가능한 한옥 컨셉 스파·온수풀 생긴다
  • 손혁도 '자진사퇴' 의사 밝혔지만…한화에 남은 이유
  • 강형욱 "폭언·욕 한 적 없어" vs 전 직원 "녹취 있다"
  • 눈에 밟히는 자녀들, 남은 정…다양한 이혼의 풍경 [서초동MSG]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14: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92,000
    • -0.74%
    • 이더리움
    • 5,444,000
    • +4.19%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1.25%
    • 리플
    • 735
    • -1.87%
    • 솔라나
    • 229,800
    • -0.69%
    • 에이다
    • 640
    • +0%
    • 이오스
    • 1,152
    • -1.79%
    • 트론
    • 157
    • -1.26%
    • 스텔라루멘
    • 151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150
    • -0.4%
    • 체인링크
    • 23,650
    • -4.52%
    • 샌드박스
    • 6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