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마구치현 앞바다서 한국 선적 케미컬 운반선 전복…11명 중 4명 구조

입력 2024-03-20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인 2명 탑승
일본 해경, 구조 작업 중

▲한국 선적 케미컬 운반선이 20일 일본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 무쓰레섬 앞바다에 전복돼 있다. 출처 NHK 방송 캡처
▲한국 선적 케미컬 운반선이 20일 일본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 무쓰레섬 앞바다에 전복돼 있다. 출처 NHK 방송 캡처

일본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 무쓰레섬 앞바다에서 한국 선적의 케미컬 운반선이 전복됐다. 승선한 11명이 모두 바다에 빠졌으며 현재 4명이 구조됐다.

20일 NHK 방송에 따르면 일본 해상보안부는 “오전 7시쯤 한국 선적의 케미컬 운반선 ‘KEOYOUNG SUN’으로부터 ‘배가 기울어지고 있다’는 구조 요청 신고가 접수됐다”며 “배는 악천후로 닻을 내리고 정박 중이었으며 현재는 전복된 상태”라고 밝혔다.

해당 선박에는 한국인 2명을 포함해 인도네시아인 8명, 중국인 1명 등 총 11명이 타고 있었다. 4명은 구조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일본 해양경찰은 항공기와 함정을 투입해 나머지 7명의 구조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고 NHK는 전했다.

사고 현장 해역의 순간풍속은 초속 10~15m에 달하고 파도는 3.5m까지 높게 일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50,000
    • +4.74%
    • 이더리움
    • 3,590,000
    • +6.28%
    • 비트코인 캐시
    • 346,200
    • +8.36%
    • 리플
    • 1,917
    • +7.27%
    • 솔라나
    • 155,300
    • +11.57%
    • 에이다
    • 302
    • +8.63%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65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4.38%
    • 체인링크
    • 16,840
    • +7.81%
    • 샌드박스
    • 51.5
    • +6.6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