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판교IC 부근 사고…출근길 혼잡 극심

입력 2024-03-1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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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출처=한국도로공사 CCTV 캡처)
▲연합뉴스 (출처=한국도로공사 CCTV 캡처)

경부고속도로 판교IC 부근에서 대형 화물차 간 사고가 발생해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오전 6시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경부고속도로 판교 분기점 부근 서울 방면 도로에서 60대 A 씨가 몰던 25t 화물차량과 40대 B 씨가 운전하던 20여t 덤프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A 씨와 B 씨는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의 차량은 도로 위로 전도됐고, 덤프트럭에 실려 있던 모래가 도로에 쏟아지며 아수라장이 됐다.

당국은 현재 서울방면 5차로 중 1~4차로의 차량 통행을 막고 사고 수습 중이다. 빠른 조처에 나섰지만 출근길 차량이 겹치면서 오전 7시 현재 6~7km의 차량 정체가 발생, 일대가 혼잡한 상황이다.

경찰은 사고 복구에 최소 1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고 있어 정체는 더욱 심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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