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신학기 책가방 대전 연다

입력 2024-01-05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대 25% 할인…이른 졸업식 책가방 수요↑

▲롯데온의 신학기 책가방 대전.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온의 신학기 책가방 대전.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온이 빨라진 새학기 준비 트렌드에 맞춰 책가방을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롯데온은 내달 4일까지 신학기 책가방 대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아동 책가방을 비롯해 패션, 학생가구, 완구 등 신학기 준비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최대 25% 할인 판매하고 최대 10% 카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에는 닥스키즈, 빈폴키즈, 뉴발란스키즈, MLB키즈 등 주요 유아동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들인 책가방 신상품 및 인기상품과 신주머니, 실내화 등을 모아 선보인다. 닥스 키즈 시그니쳐 스팽글 책가방 및 보조가방 세트를 24만2000원 대에, 피터젠슨 블링시그니처 책가방 및 신발 주머니 세트를 15만9000원 대에 판매하는 게 대표적이다.

롯데온은 1월 졸업식을 진행하는 트렌드에 맞춰 ‘신학기 책가방 대전’ 시기를 앞당겼다. 기존에는 1월 겨울방학을 보내고 2월에 졸업식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학사 일정이 자율화되면서 1월 겨울방학식과 함께 졸업식을 진행하고 3월에 곧바로 개학하는 학교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졸업식 선물 및 신학기 준비 시기도 빨라졌다. 롯데온의 유아동 실적을 살펴보면 작년 1월 첫째 주 책가방 매출은 전체 유아동 매출 중 30% 가량을 차지했다. 더불어 최근 일주일 간(12월 28일~1월 3일) 책가방 매출은 직전주 대비 약 40% 증가했다.

김창수 롯데온 유아동담당자는 “1월 졸업식이 많아지면서 졸업 선물 및 신학기 준비를 위한 책가방 및 관련 용품의 매출 증가 시기도 빨라지고 있어 신학기 책가방 대전 행사 시기를 앞당겨 준비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0: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78,000
    • +0.13%
    • 이더리움
    • 3,461,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74%
    • 리플
    • 2,135
    • +0.9%
    • 솔라나
    • 127,800
    • -0.54%
    • 에이다
    • 373
    • +1.36%
    • 트론
    • 488
    • +0%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17%
    • 체인링크
    • 13,890
    • +1.02%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