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청소년 양궁대회 개최…“생활 체육 활성화”

입력 2023-12-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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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16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남서울대학교에서 10개 학교,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16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남서울대학교에서 10개 학교,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학교스포츠클럽 양궁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대한양궁협회와 충남 천안의 남서울대학교에서 ‘2023년 하반기 스포츠클럽 양궁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양궁 스포츠클럽을 운영 중인 10개 중학교에서 약 20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올해 첫 대회에 참가한 140여 명보다 참가 인원이 크게 늘었다.

이날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됐다. 수상자에게는 메달과 활 세트 등의 부상이 주어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여자 양궁 국가 대표팀과 학생들 간 양궁 대결 이벤트도 진행됐다.

현대모비스는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강채영 선수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인전 은메달리스트인 소채원 선수 등이 소속돼 있는 양궁팀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학교 스포츠클럽 양궁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양궁을 학교 스포츠로 활성화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양궁은 축구나 농구 등 구기 종목과 다르게 체험이 어렵고 체계적이면서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어렵다는 특성이 있다.

현대모비스는 2017년부터 주니어 양궁 교실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양궁과 친해질 기회를 마련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이를 학교 스포츠클럽을 지원하는 형태로 바꿔 운영하고 있다. 현재 경기, 충청권 학교를 중심으로 양궁 스포츠 클럽을 지원하고 있으며 강원과 경상권 등 전국 단위로 운영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은퇴 양궁 선수들을 활용한 전문 강사 육성, 양궁 교육 커리큘럼 강화 등을 통해 양궁이 학교 스포츠 클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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