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비비고 왕교자’ 이을 다크호스는 ‘통새우’

입력 2023-12-07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우 통째로 넣고 전용 만두피 개발

▲CJ제일제당 비비고 통새우만두.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비비고 통새우만두.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비비고 왕교자’를 이을 신제품으로 ‘비비고 통새우만두’ 내세운다.

CJ제일제당은 새우를 통째로 넣은 비비고 통새우만두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비비고 통새우만두에는 수 년 간 외식형 만두 개발로 쌓은 비비고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집약됐다. 냉·해동 과정을 거쳐 조리 후에도 새우 고유의 탄력 있는 식감이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구웠을 때는 바삭한 만두피를, 찔 때는 촉촉한 만두피를 느낄 수 있도록 통새우만두 전용 프리믹스를 개발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통새우만두 출시에 이어 혁신적인 연구개발(R&D) 기반 신제품 출시를 확대한다. 내년에는 한 단계 진화한 발효 기술로 폭신한 만두피를 느낄 수 있는 왕만두와 냉동만두 카테고리를 확장시킬 수제형 딤섬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글로벌 생산 거점에서 생산해 인접 국가로 수출하는 C2C(Country to Country: 국가 간 생산→수출) 방식으로 베트남 키즈나 공장에서 만들어 국내로 역수출됐다. 국내에 가장 먼저 출시했으며, 한국 시장을 테스트베드(Test bed)로 삼아 소비자 반응을 살핀 후 수출 국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숙진 CJ제일제당 비비고 브랜드 그룹장은 “‘비비고 통새우만두’를 왕교자에 이은 ‘대형 신제품’으로 키워 정체된 국내 냉동만두 시장을 반등시키고, 테스트베드인 한국에서 검증을 마친 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라며, “국가 간 경계 없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냉동만두 시장 1위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손경식,강신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4]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배당금 '역대 최대'인데 배당수익률은 '역대 최저'⋯‘반도체 쏠림’ 효과
  • 트럼프 ‘타코 땡큐’…한 달동안 가장 많이 오른 건설株, 더 센 랠리 열린다
  • K바이오, 1분기 ‘조 단위 딜’ 실종…2분기 반등 가능성은
  • ‘BTS·왕사남에 푹 빠졌어요’…덕질하러 한국 오는 외국인[콘텐츠가 바꾼 K-관광]
  • 강풍 동반 ‘봄폭우’…제주·남해안 최고 150㎜ [날씨]
  •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21시간째…늑대는 어디에?
  • 단독 NH농협금융, 전환금융 체계 구축 착수…계열사 KPI에도 반영
  • 압구정·목동·반포 수주전 ‘A매치’ 열린다…현대·삼성·포스코·DL이앤씨 출격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4.09 10: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45,000
    • -0.97%
    • 이더리움
    • 3,236,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46%
    • 리플
    • 1,983
    • -2.32%
    • 솔라나
    • 122,100
    • -2.71%
    • 에이다
    • 370
    • -4.88%
    • 트론
    • 473
    • +1.07%
    • 스텔라루멘
    • 233
    • -4.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40
    • -5.23%
    • 체인링크
    • 12,990
    • -5.18%
    • 샌드박스
    • 113
    • -5.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