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앤아이, CB 납입일 정정…"발행 대상자 다변화 추진"

입력 2023-11-29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기업 이엠앤아이는 50억 원 규모의 제13회차 전환사채(CB)의 납입일을 2024년 5월 29일로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엠앤아이는 최근 기관 자금을 처음으로 유치하면서 신규 사업에 관심을 보이는 기관들이 많아지고 있어, 기존 대상자 외에도 신규 납입자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납입일을 정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엠앤아이는 3분기 누적 별도기준 흑자를 기록했으며 인도 신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인도 정부 산하 중수위원회(HWB)로부터 OLED 공정에 필요한 중수의 한국 공급 허가를 추진 중이다.

HWB로부터 중수의 한국 공급허가를 받으면 중수를 이용해 '디메틸설폭사이드(DMSO-D6)', '벤젠-D6' 등 OLED 소재의 핵심 원재료의 저가 공급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OLED 소재 사업이 크게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글로벌 중대형 OLED 시장의 개화에 발맞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전 세계 중수는 일부 기업들만 유통하고 있지만, 중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핵심 원재료 확보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라며 "HWB 공급 허가 이후 이엠앤아이의 핵심 사업부로 성장시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92,000
    • +0.66%
    • 이더리움
    • 3,276,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0.24%
    • 리플
    • 2,124
    • +1.14%
    • 솔라나
    • 129,700
    • +1.01%
    • 에이다
    • 383
    • +1.06%
    • 트론
    • 532
    • +1.33%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22%
    • 체인링크
    • 14,670
    • +1.88%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