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앤아이, 첫 기관 BW 납입 완료…“인도 배터리 사업 속도”

입력 2023-11-01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기업 이엠앤아이가 합병 이후 처음으로 기관 자금을 유치했다.

이엠앤아이는 31억 원 규모의 14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발행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납입자는 시너지투자자문이다.

특히 이번 투자 유치로 이엠앤아이는 신규 추진 중인 인도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엠앤아이는 현지법인 이엠이브이(EMEV)를 통해 텔랑가나주에 배터리 센터를 건립해 배터리 물류사업과 폐배터리 재활용 및 재사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텔랑가나주 정부도 지난 8월 회사 경영진과의 회의에서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또 인도 정부 산하 중수위원회(Heavy Water Board)로부터 OLED 공정에 필요한 중수(重水, D2O)의 국내 공급도 추진 중이다. 중수는 전략 물질로 분류돼 유통이 제한적인 만큼 중수 유통권 확보의 상업적 가치가 높다고 회사 측은 전망한다.

이엠엔아이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OLED의 업황이 호전되고 있고 인도 신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내년에는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표이사의 자사주 매입도 꾸준히 진행 중으로 1일 기준 누적 순매수가 25만 주에 달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고창훈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31] 기타주요경영사항 (주식병합결정 철회)
[2026.03.31] [기재정정]주식병합결정 (철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트럼프 “이란이 휴전 요청”...뉴욕증시 상승 [종합]
  • 외인은 여전히 ‘셀코리아’⋯삼전ㆍ하닉ㆍ현차 외국인 매물 ATM으로 전락한 개미
  • 서울, 넷 중 하나는 ‘늙은 아파트’…낙후 주거 환경에 화재 우려까지
  • 중동 리스크 해소 기대감에 420P 폭등…"반등 국면, 건설·방산·AI 주목해야"
  •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범행 이유는 "시끄럽고 정리 안해"
  • 금감원 "대형 비상장사, 주총 후 2주 내로 지분 보고해야"…미제출 시 임원 해임까지
  • '선업튀' 서혜원, 결혼식 없이 유부녀 됐다⋯남편 사진에 변우석 "축하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50,000
    • -0.15%
    • 이더리움
    • 3,241,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2.55%
    • 리플
    • 2,043
    • +0.79%
    • 솔라나
    • 123,200
    • -1.83%
    • 에이다
    • 376
    • +2.73%
    • 트론
    • 479
    • +0.84%
    • 스텔라루멘
    • 257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90
    • +1.24%
    • 체인링크
    • 13,540
    • +1.88%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