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달러화 약보합 속 위험선호 둔화…제한적 상승 시도 예상”

입력 2023-10-18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3-10-18 08:45)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제한적인 상승 흐름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18일 “달러화 약보합에도 위험선호 둔화에 제한적인 상승 시도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를 1348~1357원으로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중국 벽계원 달러 채권 이자지급 유예기간 종료가 임박하면서 아시아 통화와 증시에 악재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며 “중국 3분기 GDP 성적이 4% 중반을 기록할 수 있다는 성장 둔화 우려도 위안화 약세에 원화를 비롯한 아시아 통화 움직임을 묶어 둘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다만 수출업체 고점매도와 당국 미세조정 경계는 상단을 지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1350원 위 쪽에서는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대거 몰리며 상방을 경직했다”며 “장 초반부터 역내 달러 공급이 환율 상승을 억제할 가능성이 높으며 당국이 속도조절을 위해 미세조정에 나설 수 있다는 경계감도 롱심리 과열을 억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블랙핑크, 완전체 볼 수 있다⋯"10주년 행사 전원 참석"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67,000
    • -1.27%
    • 이더리움
    • 2,688,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69%
    • 리플
    • 1,447
    • -2.89%
    • 솔라나
    • 102,800
    • -2%
    • 에이다
    • 284
    • +5.97%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00
    • +3.94%
    • 체인링크
    • 11,550
    • -0.52%
    • 샌드박스
    • 58.81
    • +0.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