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창업대상 수상

입력 2009-05-2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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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사진)이 한국경영사학회가 선정하는 '제15회 창업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1일 동원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이 '성실한 기업활동으로 사회정의 실현'이라는 창업이념을 바탕으로 동원그룹을 사회에 감동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시킨 공로가 인정돼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게됐다.

김 회장은 지난 1969년 동원산업 창업 이후, 1차 산업인 수산업을 시작으로 식품, 통신·건설, 금융 등 다양한 2,3차 등 다양한 사업에 진출하며 지난 40년 간 동원그룹을 건실한 기업으로 이끌었다.

지난해에는 세계 최대 참치가공 회사인 스타키스트(StarKist)를 인수하며 글로벌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 회장은 또한 한국수산회 초대회장(1985년~1991년), 한국무역협회 회장(1999년~2006년),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원장(2006년~2007년) 등을 역임하며 무역 증진과 해양강국 건설에도 지대한 공헌을 했다.

한편, 시상식은 2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아이리스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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