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 회계법인 최초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입력 2023-09-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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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사진=삼일회계법인)
▲(왼쪽부터)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사진=삼일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이 회계법인으로서는 최초로 고용노동부 주관 '2023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동환경 개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민간기업을 선정해 격려하는 제도다. △고용 창출 실적 △노동시간 단축 및 일과 생활의 균형 실천 △청년 고용 우수 △여성·장애인·고령자 배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다양한 지표를 산업별, 기업 규모별로 평가해 선정한다.

삼일회계법인은 일자리 창출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기업 문화 활동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삼일회계법인 관계자는 "구성원에 대한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는 인재육성, 보상체계 개편 및 청년과 여성, 장애인에 대한 차별 없는 공정한 인사제도를 꾸준히 실행해온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삼일회계법인은 수평적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전담 팀을 구성해 일하는 방식에서부터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그 일환으로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오늘의 삼일'을 자체 개발해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유연근로시간제도, 모성보호를 위한 임신부 근로시간 단축제도 등을 도입해왔다. 이 밖에도 직장어린이집과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설립해 일·가정 양립지원과 취업취약계층의 고용안정 및 유지에 힘쓰고 있다.

윤훈수 대표는 "앞으로도 '사람중심'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회사와 구성원이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확대할 것"이라며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고, 과감한 디지털 전환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등 경쟁력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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