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중앙일보 매각 작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JTBC도 이달 중 공개매각에 나설 전망이다. 중앙일보가 인수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는 동시에 기업회생 절차를 밟는 JTBC까지 새 주인 찾기에 나서면서 중앙그룹의 구조조정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JTBC는 공개경쟁입찰 방식의 매각 원칙을 유지하면서 법원과 구체적인 절차를 협의하고 있
중앙일보 경영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우키움그룹과 CJ그룹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중앙일보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중앙일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우키움그룹·CJ그룹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전날 본입찰에는 다우키움그룹과 오리온, 글로벌세아, OK금융그룹, 이브로드캐스팅, 금보개발 등 6곳이 참여했다. 당초 다
중앙일보 인수전 본입찰에 인수적격후보(숏리스트) 6곳 모두가 참여했다. 매각 측은 이달 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마감된 중앙일보 본입찰에 다우키움·오리온·글로벌세아·OK금융그룹·이브로드캐스팅·금보개발 등 6곳이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매각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이다.
이번 매각은 제3자배
제이알글로벌리츠가 채무 원금과 이자를 2029년 말까지 전액 변제하는 내용의 수정 변제계획안을 마련했다. 기존 계획보다 변제기한을 6개월 앞당기고, 미변제 원금에 가산이자를 적용하는 등 채권자 보호 조치도 강화했다.
12일 제이알글로벌리츠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30일 삼일회계법인의 실사보고서를 토대로 마련한 기존 변제계획안에 사채권자와 금융기관 등
삼일PwC가 경영자문과 세무자문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1조6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거뒀다.
30일 삼일PwC에 따르면 2026 회계연도(2025년 7월~2026년 6월) 삼일회계법인과 PwC컨설팅의 합산 매출은 1조627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조5554억원과 비교해 4.6% 증가했다. 다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64억원에서 198억원으로
AI 활용 수준에 따라 직장인의 업무 만족도와 조직에 대한 신뢰, 미래 전망이 크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직장인은 변화와 미래를 낙관하는 반면, 조직의 다수를 차지하는 핵심 실무 인력은 고용 불안과 학습 기회 부족, 리더십에 대한 불신을 경험하고 있다. 기업이 AI 투자를 생산성과 혁신, 성장으로 연결하려면 기술 도입에 그
지난해 개정 상법으로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이 회사뿐 아니라 주주까지 확대되면서 이사의 법적 책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사가 책임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그 근거를 문서화하는 한편, 내부통제시스템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관리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삼일PwC 거버넌스센터는 ‘거버넌스 포커스 제39호’
기후 리스크가 자산가치와 운영비용, 보험료, 공급망 안정성, 자금조달 및 장기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전사적 경영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기후 리스크 정보를 실제 경영과 투자 판단에 활용하려면 사업장과 자산별 위험 노출도와 예상 재무 영향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예산 편성, 투자심사, 계약협상 등 기업의 의사결정 절차에 반영해야 한다는 제언이
상품 구색 확대해 고객 발길 회복…67개 점포 경쟁력 강화점포 배송 거점 활용해 온라인 주문 처리량·배차 확대 추진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을 인가받고 M&A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실상은 진퇴양난이다. 지난달부터 재개장한 점포의 매출 회복세가 더딘 데다 정부의 ‘농할쿠폰(농식품부 할인지원)’ 대상에서 탈락한 영향도 크다. 홈플러스는
홈플러스 매각 절차가 다시 재개된다. 폐점하지 않고 남아있는 대형마트 사업부를 영업양수도 방식으로 매각하고, 폐점한 점포들의 부동산 매각도 동시 추진할 예정이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매각 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은 이르면 이번주 잠재 후보군에 티저레터(투자안내서)를 배포할 예정이다. 공개입찰 대신 잠재 원매자들과 협상하는 형태로 거
제이알글로벌리츠의 자율구조조정지원(ARS) 협의 기간이 다음 달 중순까지 다시 연장됐다.
15일 제이알글로벌리츠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전날 제이알글로벌리츠의 ARS 협의 기간을 다음 달 14일까지 1개월 추가 연장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ARS는 회생절차 개시 전 법원이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일정 기간 미루고, 그 사이 회사와 채권자가 자율적으로 구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세제개편안이 조세특례제한법과 법인세법, 종합부동산세법, 상속세 및 증여세법 등 세법 전반을 아우르면서 기업의 실무 대응 전략 수립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이번 개편안은 세부 내용이 많고 파급 범위가 넓어 개정 배경과 실무상 영향을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삼일PwC는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
삼일PwC아카데미는 재무·회계 실무자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과 업무 자동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삼일 AI 재무아카데미' 제4기를 다음 달 6~7일 이틀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생성형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단계를 넘어 실무자가 AI 기반 자동화 도구를 직접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발 경험이 없는 재무·회계 담당자도 AI
외국인 관광 회복에 공급 부족…호텔 진입 적기 판단구로 포포인츠 860억원 인수…운영사 공동투자 참여하반기도 선별 거래…"베타에서 출발해 알파 만들 것"호텔·데이터센터·임대주택 주목…크레딧 투자 확대
마스턴투자운용이 고금리로 위축된 상업용부동산 시장에서 호텔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섰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신규 공급 부족으로 호텔의 투자 매력도가
자녀승계 넘어 MBO·EBO 부상…고령 경영자 내부승계 수요 확인日 내부 임직원 승계, 친족승계 추월…금융·세제 지원이 확산 뒷받침국내는 가족승계 중심 지원 여전…인수금융·세제·제도 보완 과제
기업을 물려받을 사람이 반드시 자녀일 필요는 없다. 회사를 가장 잘 아는 경영진과 임직원도 후계자가 될 수 있다. 기업승계를 단순한 재산 이전이 아니라 기업의 존속
삼일PwC는 오는 18일 오후 1시 반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 17층 TS홀에서 일본계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세제개편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일본계 기업 경영진 및 재무·세무 담당자가 정부의 세제 운영 방향을 파악해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지
기술보증기금(기보) 신임 상임이사에 회계·재무와 투자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김남재 전 경농·조비 부사장이 선임됐다.
기보는 김 신임 상임이사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9월 6일까지 2년이다.
김 신임 이사는 1973년생으로 문태고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삼일회계법인 파트너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이사, 경농·조비 부사장
3일 회계기준원 기념세미나 개최…6~12월 KSSB 파일럿…이행지원 본격화KB금융·SK하이닉스, 스코프3 산정·추정치 한계 등 실무 애로기업별 준비 격차도 커…전문가 “드라이런·단계적 지원 필요”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이 마련되면서 기업의 관심이 기준 자체에서 실제 이행으로 옮겨가고 있다. 금융과 제조업 현장에서는 스코프3를 비롯한 가치사슬 데이터의 신뢰성
담보권자·주주조도 100% 찬성…가결 직후 즉시 인가회생계획 따라 변제 수행 시작되면 회생절차 종결 방침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이 관계인집회에서 가결돼 법원의 인가를 받았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2일 오후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심리·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열고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이날 회생계획안 표
코람코자산신탁과 코람코자산운용이 사업 특성에 맞춰 리서치·전략 조직을 재정비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코람코자산운용은 기존 리서치·전략실(R&S실)의 역할을 투자전략 중심으로 구체화한다. 부동산뿐 아니라 증권과 기업·인프라, 해외투자 등으로 투자영역이 넓어지고 있는 만큼 거시경제와 자본시장, 산업·기업, 글로벌 투자시장을 함께 분석하고 이를 자산배
검정고무신, 아이스께끼, 초가지붕, 푸세식 화장실…. 지금은 까마득한 시절의 우리나라 풍경을 오롯이 기억하는 사람. 1969년 미8군 장병으로 한국을 방문한 스물한 살 청년은 소와 함께 밭을 갈고, 어른을 공경하며 사는 순박한 사람들의 나라가 무작정 좋았다. 미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어떻게 하면 한국에 가서 살 수 있을까 궁리하는 날이 많았다. 그리고 마침내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오경석 팬코 대표를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오 내정자는 내달 27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차기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오 내정자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했다. 2005년 4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수원지방법원
해시드오픈리서치, 원화 스테이블코인 설계도 세미나김용범 대표 "디지털 G2 위해 원화 스테이블 코인 필수"
대한민국은 디지털 G2가 될 수 있고, 함께 설계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구조 하나하나가 전환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김용범 해시드오픈리서치 대표는 28일 서울 강남구 해시드라운지에서 개최된 '디지털G2를 위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설계도' 세미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