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나라·A3·샵 타이탄' 中 판호 발급...상반기 출시도 가능할 전망”

입력 2023-01-04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4일 넷마블에 대해 3종의 게임에 대한 판호 발급으로 중국 시장 진출 기대감 상승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 원에서 4만6000원으로 15.0%(6000원)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5만4800원이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28일 중국 정부가 신규 발급한 44개의 외자 판호 중 국내 게임 8종이 포함돼 넷마블은 이 중 제2의 나라, A3, 샵 타이탄 3종의 게임에 판호를 확보함으로써 23년 중국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고 했다.

이어 "중국 게임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으나, 최근 중국 정부의 한국 콘텐츠 개방 의지를 고려하면 이들 게임의 상반기 출시도 가능할 전망"이라며 "특히 제2의 나라는 21년 출시 이후 글로벌에서 누적 4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냈던 흥행작인 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넷마블의 4분기 영업적자는 127억 원으로 3분기 380억 원에 비해 크게 줄어드나, 흑자 전환은 이번 분기에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오 연구원은 "4분기 샬롯의 테이블, 파라곤(얼리억세스), 킹오파 아레나 등 3종의 신작 출시가 있었으나, 초기 흥행 부진으로 전체 매출은 3분기와 유사할 전망"이라며 "그러나 마케팅비 감소로 영업 비용이 줄어듦에 따라 영업 적자 규모는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그러나 비용 축소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본격적인 영업이익 반등은 중국 신작 출시 일정과 하반기 출시를 앞둔 '나혼자만레벨업'과 '아스달 연대기'의 흥행 규모에 달려있다. 오 연구원은 "최근 몇 년간 저조했던 넷마블의 신작 성과와 중국 시장의 높아진 유저 눈높이와 치열한 경쟁 상황을 감안하면 보수적인 추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 대표이사
    김병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6]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박종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14] 계열금융회사의약관에의한금융거래-[파생금융상품]
    [2026.04.14] 계열금융회사의약관에의한금융거래-[장단기차입]

  • 대표이사
    이재상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낮 최고 26도 '초여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38,000
    • -0.39%
    • 이더리움
    • 3,435,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0.23%
    • 리플
    • 2,012
    • -0.64%
    • 솔라나
    • 123,800
    • -2.83%
    • 에이다
    • 354
    • -3.28%
    • 트론
    • 479
    • +1.05%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80
    • +0.09%
    • 체인링크
    • 13,350
    • -2.84%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